@빵집이게 수송선 인데요;;; 항구 건설 부족으로인한 패널티 입미다. 혹시 전쟁 중인가요? 수송선 공격으로 인한 패널티도 있습니다. 식민지를 건설후 항구를 지었는데 식민지에서 수송하는 물건이 많으면 항구를 더지어서 물동량을 늘려야겠죠. 간단한건 증기선 생산 후 항구 단계 상승이고 아니면 항구 증설입니다
제가 플레이중인 게임과 상황을 비교해보려 했는데, 전체 판도 모르면 어떻게 해볼 수 없겠네요.
뉴욕 +2100이고 다른데가 +1800인걸 보면, 겐트리 크레인을 열어서 최대치로 항구를 짓긴 했는데 항구 생산 방식 자체는 쾌속선을 쓰는 화물 항구인 것 같습니다.
증기선을 쓰는 공업 항구로 운영할 경우, 12개 항구인 곳이 +2100, 뉴욕 항만은 2개를 더 지어서 +2450이 되어야 합니다.
겐트리 크레인을 올렸다면 철갑함도 바로 올릴 수 있을테니 증기선과 석탄을 확보하고 공업 항구로 전환하면 스크린샷 상의 부족분 만큼은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더 확장할 경우인데요... 추정상으로는 바다 건너로 연결해야 하는 땅들의 건물들이 차지하는 기반 시설의 합이 40000을 넘긴 상황 같습니다. 혹시나 미국 본토보다 더 건물이 많은 땅덩어리가 있다면 그쪽으로 무역 중심지를 옮기면 항구 연결로 요구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밖에서 미국 전체를 먹은 상황이라면 미국쪽으로 무역 중심지를 옮기는 방법을 권장 드립니다.
첫댓글 무역을 통한 수송선 사용때문인듯 한데 줄이는 법은 단순히 무역로를 줄이는것 뿐이죠....
아니면 기술 개발로 증기선 올려서 양을 늘리는것 밖엔 모르겠네요
상단 배모양에 커서 올리시면 아시겠지만 무역과 항구연결로는 다른 것입니다
@빵집 결국 이것도 인력입니다.
바다건너 수입 수출은 모두 수송선을 사용하므로 수송선 수량을 늘려야 하는데 항구 인원부족 또는 쾌속선, 증기선 부족은 패널티를 주기에 어떻게든 채워줘냐하죠. 그래서 그.. 건설한도 증가 건물을 줄이거나 합니다
@지나엔 수송선이 부족한게 아니라 무역은 다 합쳐 400정도 소모하는데 항구연결로는 10000을 넘게 먹어요
@빵집 수송선 부족 인줄 알았는데 다른 문제시라면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스샷이라도 볼수있을까요? 평소 게임하면서 못 보던 문제인지라 감이 잘 안아오네요.
@지나엔 여기 있습니다
@빵집 이게 수송선 인데요;;;
항구 건설 부족으로인한 패널티 입미다.
혹시 전쟁 중인가요? 수송선 공격으로 인한 패널티도 있습니다.
식민지를 건설후 항구를 지었는데 식민지에서 수송하는 물건이 많으면 항구를 더지어서 물동량을 늘려야겠죠. 간단한건 증기선 생산 후 항구 단계 상승이고 아니면 항구 증설입니다
@지나엔 무역 탭에 기간시설 증감량도 확인해 보세요. 당연히 마이너스는 안되고 플러스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빵집 지금 게임에서 식민지 포기가 되던가요? 피지배국 또는 관세동맹이 항구로 이어져있으면 규모를 줄이것도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만 넉넉한 항구 및 철도는 중요하기에 이후에도 부족하지않게 증설은 꾸준히 해줘야 합니다
제가 플레이중인 게임과 상황을 비교해보려 했는데, 전체 판도 모르면 어떻게 해볼 수 없겠네요.
뉴욕 +2100이고 다른데가 +1800인걸 보면, 겐트리 크레인을 열어서 최대치로 항구를 짓긴 했는데 항구 생산 방식 자체는 쾌속선을 쓰는 화물 항구인 것 같습니다.
증기선을 쓰는 공업 항구로 운영할 경우, 12개 항구인 곳이 +2100, 뉴욕 항만은 2개를 더 지어서 +2450이 되어야 합니다.
겐트리 크레인을 올렸다면 철갑함도 바로 올릴 수 있을테니 증기선과 석탄을 확보하고 공업 항구로 전환하면 스크린샷 상의 부족분 만큼은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더 확장할 경우인데요... 추정상으로는 바다 건너로 연결해야 하는 땅들의 건물들이 차지하는 기반 시설의 합이 40000을 넘긴 상황 같습니다. 혹시나 미국 본토보다 더 건물이 많은 땅덩어리가 있다면 그쪽으로 무역 중심지를 옮기면 항구 연결로 요구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밖에서 미국 전체를 먹은 상황이라면 미국쪽으로 무역 중심지를 옮기는 방법을 권장 드립니다.
중앙 시장 변경 메뉴는 하단 무역 돋보기의 두 번째 탭인 무역 행동 안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