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킹 : 첫날 한라산 관음사~백록담정상~성판악
2. 등반 : 이튿날 쫄깃 단산릿지 7피치
3. 러닝 : 3일차 광치기해변 ~ 섭지코지~성산일출봉 일출 달리기 (8km)
참석자: 혜영누나, 보람형, 총무님, 영조, 영관
관음사 출발 : 정상에서 총무님, 든든한 300km 러너 영조랑
역대급 백록담 뷰
영조뷰
너무나 조용하고 포근했던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야영장
단산릿지 등반준비
오션뷰 2피치 등반
4피치
마지막 6,7피치 크럭스
마지막 7피치 크럭스 영조선등
단산릿지 정상뷰 뒤로 산방산과 한라산
좌로 단산릿지, 가운데 한라산, 우측 산방산
일출봉 오션뷰 야영장에서 마지막밤
성산일출봉 일출워킹
저멀리 우도 뷰
마지막 8키로 일출런
첫댓글 모든 야영장소가 좋았지만, 마지막이 단연 최고임.
우리 골수 제주 등반팀! 그리고 제주도!
멋지다! 멋져!!
무엇보다도 준비하고 계획한대로 모두 실행 했다는것이 훌륭 합니다.
그리고 한없이 즐겁고 행복했을 것이고 앞으로 함께 두고두고 이야기할 큰 추억하나 만들었다 생각됩니다.
모두 안전하게 잘 다녀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만간 만나서 이번 제주등반 이야기 많이 들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