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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615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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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인 년 壬 寅 年
檀紀 4355年 음력 1月 17日
西紀 2022年 2月 17日 木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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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선수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절대강자
#최민정 #쇼트트랙
2연속 1500m 金메달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 "외국에서 애국가 꼭 듣고 싶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16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황대헌, 이준서(한국체대), 박장혁(스포츠토토), 곽윤기(고양시청), 김동욱(스포츠토토)이 출전한 한국은 결승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캐나다, 이탈리아 중국과 맞붙었습니다.
🔵<대통령 메시지 관련 박경미 대변인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참모회의에서 “스토킹 범죄에 대한 제도적 보호 조치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사건이 발생해서 매우 안타깝다”면서, “스토킹 범죄 피해자 안전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경이 조속하게 강구하여, 여성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재택치료 시 가족, 동거인 등 공동격리자(예방접종완료자 제외)가 해야할 수칙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 동거인은 확진자와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합니다
- 외출시 KF94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합니다
- 전염 의심 증상이 생기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PCR 검사를 받습니다
🔵IAI-한화시스템, 함정 전투체계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이 한화시스템과 함정 전투체계의 아시아 시장 수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양사는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해 "검찰총장 후보면접할 때 윤석열은 가슴 속에 배신의 칼을 숨기고 문재인 대통령을 속였고 국민을 속였다"고 직격했다. 그는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에 임명제청됐던 2019년 6월 당시 청와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맡고 있었다. 노 전 비서실장은 "검찰총장 면접 당시엔 윤 후보가 4명의 후보 중에서 공수처의 필요성 등 검찰개혁에 가장 강력하게 찬성했는데 총장이 된 후부터 태도가 바뀌었다"면서 "그때 거짓말을 했다", "정직한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최강욱참조.윤석열,청와대제출 부동시진단서 윤의 죽마고우 절친 3총사 한승한(세브란스 안과의사)2019년 발급.
부동시도 나이들면 회춘하느냐! 병력기피의심됨.공신력있는 검증기관서 제3자입회 신검받어라.
🔵[우리나라에서 개신교단중 제일 큰 (영락교회.새문안교회.온누리교회.명성교회.광성교회.강북제일교회.주안장로교회.익산신광교회등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예장목회자 연대 단체카톡에 게시된 글 [우리나라에서 개신교단중 제일 큰(영락교회.새문안교회.온누리교회.명성교회.광성교회.강북제일교회.주안장로교회.익산신광교회등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예장목회자 연대 단체카톡에 게시된 글 입니다./자격 없는 후보는 사퇴하라]
“평화의 길은 아랑곳도 없는데 그 지나간 자리에 어찌 정의가 있으랴?” (이사야 59:8)
한 나라의 대통령은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책임진 자리이다. 생명과 평화가 제자리를 찾도록 자기 이익을 초개처럼 버리고 헌신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대통령 자리에 나선 사람의 것이라 믿기 어려운 언행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점입가경이다. 대한민국의 반듯한 장래를 꿈꾸는 국민의 일원으로서, 더욱이 하느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도를 걷는 우리로서는 광야에서 울리는 벅찬 양심의 소리를 토해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윤 후보는 국정을 책임질 자격이 없다. 바로 사퇴해야 나라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옳다.
🔵언론단체가 윤석열의 무지와 내로남불로 점철된
언론관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전국언론노조.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협회 등
6곳의 단체는 열정열차에서
''진실을 왜곡한 기사 하나가 언론사 전체를
파산하게도 할 수 있는 강력한 시스템이 언론 인프라로 자리 잡는다면 공정성 문제가 없다''
''대형 언론사가 그런 소송 하나 가지고 파산을 하겠습니까마는
예를 들어서 무책임하게 어떤 소형 언론사가 던졌을 때 그 언론사는 그 보도 하나로 갈 수도 있다''라며
파산 가능성도 언급한 윤석열의 발언에 대해서
이들 단체는 언론에까지 무차별적으로 들이대는
사법만능주의적 태도라며 언론파산을 입에 담는 인식으로 언론자유가 질식하고. 권력감시가 불가능한 과거회귀가 명약관화하다 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이 담긴 경찰 내사보고서를 보도한 뉴스타파에 윤석열 후보 측이 “친여매체”라 규정하자 해당 기사를 쓴 기자가 윤석열 후보에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입법부•사법부•행정부로 삼권분립 돼 견제와 균형을 이룬 대한민국을 윤석열은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의 지휘 통제도 받지 않는 독립된 예산권을 가진 4권분립의 검찰권 강화 공약을 내세웠다. 투표로 막는 길 밖에는 없다.
🔵윤석열 노마스크 유세·운동원 인도위 불법선거운동이다.
윤석열이 청계광장 출정식에서 2m 이내에 사람이 있음에도 보란 듯이 노 마스크 유세를 했다 이는 감염법 위반이다 실외에서도 다중이 모이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허나 尹은 턱스크 쪼개기 식사 등 방역 위반 눈속임에 여러 차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이를 실현하려면 검찰총장•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은 선거에 의해 선출돼야 하며, 이 경우 비위가 드러나면 국민소환제로 평결 후 변호사개업 10년 동안 못하게 해야합니다.
🔵[논평] 방역수칙 위반 상습범 윤석열 후보는 ‘노마스크’가 유세 전략입니까
15일 선거운동 첫날부터 윤석열 후보는 가는 곳마다 마스크를 벗은 채 연설했습니다. 대전 유세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감염병예방법 위반입니다.
수많은 시민과 언론 앞에 서면서도 뻔뻔하게 또다시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런 후보의 모습을 공식 웹자보로 제작했습니다. 당 차원의 유세 전략입니까.
윤 후보는 최근 열차 안에서 구둣발로 의자에 다리를 올려 지탄을 받더니, ‘자신만은 예외’라는 오만한 특권 의식을 또 한번 드러냈습니다.
벌써 몇 번째 위반인지 다 세기도 어려울 지경입니다. 마스크도 안 쓰고, QR 체크도 하지 않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도 지키지 않는 것이 이제 일상인 듯 합니다. 중대본에서 수 차례 경고를 받고, 과태료 처분까지 받았음에도 아랑곳 않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세가 급속히 퍼지는 위중한 상황입니다. 국민들은 생계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는데, 대선후보가 보란 듯이 방역수칙을 어기며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법 개혁을 한다면서 상습적으로 법을 어기고, 국민을 살리는 선대위라면서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법부터 지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