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폭탄 방사선이 계속되는 가운데
머리와 얼굴이 끓어오름.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함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복부와 생식기 부근이 굉장히 뜨겁고 가려움.
잠든지 2시간도 못 되어서 벌떡 일어남
전신 체액이 라면물 끓이듯이 뎁히는 중.
내 몸과 머리 주변 공기의 파동이 출렁일 정도로 웅웅 윙윙거리는 음파소리도 굉장히 심함
오전 2시 2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정확히 100분만에 극심한 머리 폭발하는 듯한 살인고문으로 1/15 (월) 오전 4시부터 열 전파로 전신과 머리, 얼굴을 뎁히면서 수면박탈중.
전신 체액이 라면물 끓이듯이 뎁히는 중.
내 몸과 머리 주변 공기의 파동이 출렁일 정도로 웅웅 윙윙거리는 음파소리도 굉장히 심함.
오전 4:50분부터는 다시 냉기 전파 고문과 함께 내장 복부 공격중. 20분째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이게 2024년을 지옥에서 살고있는 2009년 피해자의 현실임. 16년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이 개살인고문질.
오전 5:10 ~ 7:20
구역감이 있고 내장부터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쏟아짐.
잠을 못 잘 정도임.
두통이 심함
오전 7:20 ~ 9:20
심장 팔다리 저림 머리 저림.
오전 9:20 ~ 10:40
머리와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7시간째 휘감고 돌리던 주파수를 일부 빼고, 팔과 머리쪽만 남겨둔 채 계속 돌리고 진동시키는데 팔이 계속 저리고 허리통증도 심하고 두통도 지속.
대신 눈알 진동이 굉장히 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1시간 가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을 못 뜰 정도로 파동이 개살인적으로 가해짐.
7시간째 밤새 살인고문과 수면박탈, 열공격으로 얼굴의 콜라겐과 펩타이드 성분이 계속 사라지면서 얼굴의 유수분이 아예 없고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그리고 발가락 혈관을 건드는데 발이 굉장히 시리면서 통증이 있고 이어서 심장과 유두부근의 혈관 수축과 함께 혈액 순환이 안 되게 해서 계속 냉기가 느껴지면서 춥고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고 뒤틀림.
치아와 잇몸도 욱신거리고 팔다리, 눈알이 쏟아지는 주파수 파동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전 10:30 ~ 화요일 오전 3:00
극한의 살인고문은 끊이지 않고 들어옴.
아침부터 심장 부근에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심장이 저리고 조여오고 유두 부근이 딱딱해질 정도로 혈관이 수축되고 이어서 머리 두정엽 공격이 심함.
팔이 유독 제멋대로 움직이게 할 정도로 운동 감각피질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물건을 수시로 놓치고 떨어뜨리고 제대로 손가락 운동이 안 되니 타올로 몸의 물기를 닦는 행동도 어눌해짐
눈알도 수시로 안압이 오를정도로 조여오고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뻑뻑함.
혈관 공격이 다리부터 내장, 팔, 어깨, 목, 머리까지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얼굴의 모세혈관까지 건들면서 얼굴에 홍조가 자주 생기고 얼굴에 산소와 수분이 부족해져서인지 굉장히 피부가 건조하다못해 땅기고 찢어질 것 같고 콜라겐과 펩타이드의 성분이 죄다 없어질 정도로 고문이 심함.
내장 고문에 가스가 가득차고 땅기고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
집에서 나가기 20~30분 전부터 눈알이 가렵고 눈주변도 가렵고 따끔거리고 눈알이 눌리고 땅기고 진동으로 요동칠 정도로 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에 개살인 난도질을 가함.
목혈관도 조여오게 수 차례 고문질하는데 목이 메이고 목졸림이 심하고 갈증도 심함.
근무시간 내내, 다리부터 허리, 내장 공격이 심한데 거기에 더해 음파와 전파의 진동. 및. 파동 고문이 미친듯이 휘감고 휘몰아치는데 수시로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럽고 3교시 때는 내장 복부를 심하게 뒤틀리면서 살인고문하는데 식은땀이 남.
갈증이 자주나게 하고 소변도 자주 마렵게 고문질.
심장 공격도 심하고 호흡곤란에다가 발음까지 병신됨.
저녁부터 머리가 멍하고 복부도 가스가 차고 뒤틀리고 어지럽고 허리와 다리, 팔이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그 정도로 뇌에 가해지는 살인고문이 심함.
오후 10시부터 2시간 꼬박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다못해 극심한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쉬기가 버겁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숨을 몰아서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