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마을에서 올라온
청청배추 직거래 판매
▲해남에서 배추 상차 사진
현재 배추값 폭락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천 중구 운서동 삼목초등학교 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일사 일 촌 운동 봉사단은
아래와 같이 배추 생산 농가를 돕는 농촌 살리기 하나로 전라남도 해남 황산 농협과 함께
하오니 주민과 각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판매 대상; 영종, 용유, 운서 신도시 주민 누구나.
▲장소: 운서 신도시 삼목초등학교 운동장
▲일시: 5월 30일 오후 4시~7시까지
▲가격: 1 망(3포기 入)에 ₩2,000원
혼잡을 피하기 위해 잔돈을 미리 준비 하면 좋아요.
※배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화물차 도착 후 당일 판매 합니다.
어려운 농촌 살리기 아름다운 운동에 적극 참여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요새 배추가 그렇게 똥값이라... 막 갈아 없던데...
어떻게 맨잘 하늘을 찔렇다, 추락했다...
농사지으시는 분들도 가격 맞추기가 하늘에 별따기에요... 이제 또 비싸질듯.. 싸니까 안심어서... 어쨋든 좀전에 가서 한망 사왔네요... 서로돕자는 취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