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대유 실소유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 김 모 씨는 2019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19억 원에 매입했다. ....
김만배 씨 누나 김 씨가 대장지구 개발 이후 사들인 집은 윤 교수 집뿐이 아니다. 김 씨는 최근 2년 새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단독주택 두 채를 잇달아 구매했다. 지난해엔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오피스텔 소유권도 취득했다. .... 천화동인 4호 실소유주인 남욱 변호사는 부동산 법인을 통해 올 4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을 취득했다. 이 회사는 올 초 강원 강릉시에 있는 물류창고 부지도 사들였다. ..... 천화동인 7호 소유주인 배 모 씨는 2019년 부산 기장군에 토지를 매입해 2층 건물을 신축했다. 부동산 업계에선 이 건물 가치가 7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배 씨는 김만배 씨와 같은 신문사에서 근무한 인연이 있다. ....
첫댓글 상설 특검인지 뭔지 안되나요? 내가 왜 이리 나라 걱정을 해야 하는지..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