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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닭 코스
봄비js 추천 3 조회 246 11.06.11 14:33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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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11 14:57

    저도 회는 잘 못먹어요ㅎㅎ...
    남자들은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정말 백숙은 끝내줘요 짱!!!

  • 11.06.11 14:52

    봄비님 ....맛있는 점심 드셨네요
    그렇잖아도 며칠전에 방송에서 닭도 육회를 먹는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모래집도 육회로 나오더라고요 ....
    저는 다음에 옻닭이라도 해서 먹어야겠습니다
    몸이 부실하다 싶으면 저는 다른거 보다 돼지고기가 먹고 싶어요
    그래서 목살 사다가 삶아서 수육으로 먹으려구요 ㅎㅎㅎ

  • 작성자 11.06.11 14:58

    맞아요....
    목살로 수육하면 정말 맛있죠...
    몇일전에 김치도 담그셨으니 수육하고 드시면 맛있겠네요....^*^

  • 11.06.11 14:56

    와~~~~~~
    닭요리를 유난히 좋아하는 봄비님 남편이 생각나는군요.....
    봄비님은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몸무게를 늘여야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6.11 15:01

    그렇지않아도,닭 코스 먹으며 스파이더님 얘기했어요ㅎㅎ...
    오시면 꼭 대접할게요!!
    몸무게를 늘리려고 애쓰고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11 15:23

    저녁때 삼계탕이라도^^

  • 11.06.11 22:33

    ㅎㅎ..제이미님 채식주의자랍니다.. 저 또한..^^*

  • 11.06.11 15:18

    육회로도 먹는군요? 항상 마트 냉동닭만 먹어봐서,, 닭코스.. 하니깐 발음상으로는 다크호스 이렇게 읽어져요.. ㅎㅎ
    숨은 뜻, 음모, 풍자,,,, 하두 추리물만 읽어서 그런가???

  • 작성자 11.06.11 15:25

    신랑도 다크호스라고 하는데...추리물만 보고요^^
    코드가 비슷하신갑당~~

  • 11.06.11 15:32

    헐,이글 읽는 도중 갑자기 ,코피 났어요 ,~~ ,진짜 도끼가 사람잡네

  • 작성자 11.06.11 20:11

    닭,풀어서 도끼를 잡아와야겠네요...
    나쁜 도끼들...
    코피 그치셨죠???

  • 11.06.11 16:22

    괜히 봤네요.... 허기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흐흑 T.T (오늘 죙일 토스트 하나 먹었어요...)

  • 작성자 11.06.11 20:12

    에그!!!
    더워지고 장마철되면 잘드셔야해요...
    저녁식사는 풍족하게 드셨길요~~~

  • 11.06.11 17:03

    꿀꺽~ 그림의 떡이라서 껄떡거리면서 침만 꿀꺽꿀꺽 삼켜댑니다..ㅜ.ㅜ...그런데 닭이 너무 예쁘게 생겼습니다.^^

  • 작성자 11.06.11 20:14

    예쁘게 생겼어도...닭의 운명은 봄비입에 쏘옥~~요
    건강한 여름 되십시다요^^

  • 11.06.11 17:15

    닭을 회로 먹을수 있다는 거 첨 알았어요..
    봄비님은 맛있는 닭죽으로 맛있는 주말을 보내셨네요.
    저도 저녁메뉴는 닭죽으로 정할까해요..
    다진마늘은 있는데 통마늘이 없어서 어쩌나 하고 있답니다.ㅎ

  • 작성자 11.06.11 20:17

    음~~제가 요리는 좀 하는데...
    닭죽에 다진마늘은 좀....
    지여니님!!!
    통마늘 사오셔서 맛있는 저녁하셨죠??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 11.06.11 18:42

    쩌~~~~~~~~~~~~~~~~~~~~~``````업 ^^

  • 작성자 11.06.11 20:18

    쩌~~~~`~~~~~~````~~~~~~~~~~~~```~~~~`~업^^제가 이겼죠???
    즐건 저녁시간되세용^^

  • 11.06.11 22:36

    제주도 중문에 말 코스 요리 전문집이 있는데 거기도 말도 종류대로 다 나오던군요 말 불고기, 말 육회,말사시미
    또 뭐있었지? 아참 사진찍어둔거 있넹 ㅋㅋ
    근데 닭 육회 맛은 어떤지요 ㅋㅋ

  • 작성자 11.06.12 16:42

    말도 육회가 있군요...왠지 벨트 냄새가 날것같아요..ㅋㅋ
    닭육회는 그냥 소고기육회와 비슷해요...
    프쉬케님!!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죠???

  • 11.06.12 17:52

    예~~~쉬고 놀고 그러고있어요 봄비님도 식구들이랑 즐건 시간보내세요

  • 11.06.11 23:23

    에고ㅠ ㅠ 저렇게 이쁜 걸드시단, 벼슬이 멋지기도 하고나~

  • 11.06.12 07:26

    마자요...
    닭이 불쌍해여....ㅠㅠ
    하지만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11.06.12 17:04

    식재료에 사사로운 감정을 섞으면 진정한 미식가가 될수 없다는게 저의 철학입니다...

  • 11.06.12 01:34

    백숙이 젤 땡긴다... 가슴살 남겨 가늘게 찢어 닭죽에 넣으면...
    아 띠 ~ 시간이 몇신데... 못볼걸 본게야...

  • 11.06.12 01:39

    ㅎㅎ 이시간에 ㅋㅋ 전 부침개 하나 구워 먹었어요 ㅋㅋ
    이밤에요 ㅠㅠ 이밤에 닭 백숙은 무리고요 ㅋㅋ

  • 작성자 11.06.12 17:06

    저랑 닭죽 먹는 방식이 비슷하시네요...
    글지요...그렇게 먹어줘야하죠^^

  • 11.06.12 20:53

    헉!!!... 이런 글 밤에 보면 위험합니다...
    살이... ^^;;

  • 작성자 11.06.12 21:44

    살이 조금 찌더라도..즐기며 살게요...
    푸밤 식구들 다욧...힘들어하시기에...건강 놓치실까봐...걱정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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