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8세 己亥대운 癸丑年 - 1973년 권양숙 여사와 결혼
2) 30세 己亥대운 乙卯年 - 1975년 제17회 사법고시 합격
3) 32세 庚子대운 丁巳年 - 1977년 대전지방법원 판사
4) 33세 庚子대운 戊午年 - 1978년 변호사 개업(법무법인 부산)
5) 42세 辛丑대운 丁卯年 - 대우조선 사건으로 구속, 변호사 업무 정지 처분
6) 43세 辛丑대운 戊辰年 -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통일민주당, 부산 동구)
------ 제5공화국에 있어서의 권력형 비리조사 특별위원회 위원(5공 청문회)
7) 47세 辛丑대운 壬申年 - 1992년 제14대 총선 출마(민주당, 부산 동구), 낙선
8) 50세 辛丑대운 乙亥年 - 1995년 부산시장 선거 출마
9) 51세 辛丑대운 丙子年 - 1996년 제15대 총선 출마(민주당, 서울 종로), 낙선
10)53세 壬寅대운 戊寅年 - 1998년 15대 국회의원 종로구 보궐선거 출마 당선(새정치국민회의)
11)55세 壬寅대운 庚辰年 - 2000년 제16대 총선 출마 낙선(새천년민주당, 부산 북강서을)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2000년 8월 - 2001년 3월)
12)57세 壬寅대운 壬午年 - 2002년 국민경선제를 통해 대통령후보로 선출. 제16대 대통령에 당선
************
=>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권양숙 여사의 생일은 1947년 12월 23일로 나온다.
=> 음력을 사용하는 년배이니 일단은 음력 생일로 본다.
甲 丁 癸 丁 . 60세 여자 (권양숙 영부인 명조)
辰 巳 丑 亥 . 時는 임의로 기재함
庚 丁 癸 丁 . 60세 여자 (권양숙 영부인 명조)
戌 巳 丑 亥 . 時는 임의로 기재함
해방 이듬해인 1946년 경남 김해의 시골 농가에서 태어나 1966년 부산상고를 졸업했다. 1975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전지법 판사를 지내다 1978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1981년 시국 사건의 변호를 맡기 시작하면서 인권변호사로 변신해 1987년 6월 민주항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민주화의 한길을 걸었다. 1988년부터는 정치에 참여해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정치변화를 선도했다. 제13, 15대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고 새정치국민회의 부총재,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이 과정에서 지역주의의 장벽에 막혀 네 번이나 낙선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실에 굴하지 않고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2002년 최초의 국민경선제에 의해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고, 그 해 12월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지로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주요 학력 및 약력
1946년 경상남도 김해 진영에서 출생
1959년 경상남도 김해 진영 대창초등학교 졸업
1963년 경상남도 김해 진영중학교 졸업
1966년 부산상업고등학교 졸업(53회)
1968년 육군 입대
1971년 육군 상병 만기제대(을지부대)
1973년 권양숙 여사와 결혼
1975년 제17회 사법고시 합격
1977년 대전지방법원 판사
1978년 변호사 개업(법무법인 부산)
1981년 부림사건 변론 이후 인권변호사로 활동 시작
1984년 부산 공해문제연구소 이사
1985년 부산민주시민협의회 상임위원
1987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부산본부 상임집행위원장(6월민주항쟁 주도)
------ 대우조선 사건으로 구속, 변호사 업무 정지 처분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통일민주당, 부산 동구)
------ 제5공화국에 있어서의 권력형 비리조사 특별위원회’위원(5공 청문회)
1989년 국회 노동위원회(간사) 활동
1990년 민자당이 탄생하게 된 3당 합당 거부, 민주당 창당 주도
------ 민주당 기획조정실장
------ 민자당의 방송관계법 날치기 통과에 항의, 김정길, 이철, 이해찬 의원 등과 함께 의원직 사퇴서 제출
1991년 신민·민주 야권통합 주도(통합협상 대표)
------ (통합)민주당 대변인
1992년 제14대 총선 출마(민주당, 부산 동구), 낙선
------ 제14대 대통령선거 청년특위위원장, 물결유세단 단장
1993년 민주당 최연소 최고위원
------ 지방자치실무연구소 개소
1995년 부산시장 선거 출마
1996년 제15대 총선 출마(민주당, 서울 종로), 낙선
------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 활동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 부총재
------ SBS 라디오 뉴스대행진 진행
------ 수도권 특별유세단(파랑새유세단) 단장
1998년 15대 국회의원 종로구 보궐선거 출마, 당선(새정치국민회의)
------ 현대자동차 파업 중재
1999년 종로구 지역구 포기 및 부산출마 결단 기자회견
------ 새정치국민회의 동남지역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2000년 제16대 총선 출마(새천년민주당, 부산 북강서을), 낙선
------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2000년 8월 - 2001년 3월)
2001년 새천년민주당 상임고문
------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
------ 대우자동차 서포터 광고모델(154,451번째 서포터)
2002년 국민경선제를 통해 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로 선출
------ 제16대 대통령에 당선
첫댓글노통령의 사주는 몇년전부터., 여러 차례 토론 된 경우로 압니다..이방에서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토론하셧읍니다. 처음엔 신강사주로 의견 나왓다가..근황 대입.. 해본 결과론.. 전형적 신약 인비겁용희 사주로 결론나온 경우로 압니다....개인적으로 월령과 일지를 실령한 사주라면.. 신강은., 어림없다 보고 있읍니다.
...노무현 통령 사주는 ,.. 아무래도 울나라의 최고 통치자 이니 대단히 중요합니다.. 사실 .. 아무리 제도가 잘갖춰진 사회라도 톱이 누구냐 여하로 맘대로 주물러지는게 여반사로 압니다..제도야 사실.. 사람이 다루는 거니깐 그다루는 사람이 주무르겠죠...아무리 훌륭하게 잘돼있는 제도라도...-_-;;
억부로 보면 당연히 신약..(이거는 몇년전 옥새란 분이 신약으로 의견걸었다가.. 신강으로 보신 많은 분들에 의해 조용히 탈퇴하신걸로 기억합니다..그후 진행과정을 보면 전형적 신약 행보및.. 이전 과거검증.. 저도 참여해보앗던 기억이 나는군요..몇번이나 해보앗지만.. 이정도론 신강 근처도 못간다 봅니다...)
신강근처도 못가는 사주가 어찌 대통령이냐고 물어 보시더군요...조선말기에 고종및 역대 왕들의 행보를 보면.. 능력있고 업적잇는 왕들은 거의 손에 꼽습니다..즉 거의다 무능내지 부패..그러나 왕으로서 호사를 누렸읍니다..폭군밑에서 명제상은 나오기 힘듭니다. 즉 그왕아래 고관대작들.. 능력과 인품있는 이들이라곤
보지 않습니다.. 역사조금만 뒤져보면 매관매직 즉 돈주고 관직사고 팔기.. 부패. 탐관오리..그에 결탁해서 부자돼는 지방토호들...거의 모든 시대가 그러했읍니다. 즉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능력위주사회는 거의 없었읍니다....부자와 고관대작이 보기 좋을지 몰라도..개인적으로 고관대작이 신강으론 보지 않습니다.
...고위직 오르려면.. 반드시;... 윗사람에게 총애을 받아 이끌어주고.. 동료들에게 호감이 있어 인기가 좋아야.. 좋은 자리 차지하고 올라가는 걸로 압니다.. 인비겁이 희용이어야 유리하다고 봅니다.. 이건 신약이 그러합니다.. 황우석님 사태에 대해 열받는 중이라 . 제도 비판글이 나와 버렸군요....
병술년생이 병술년 3재 공망이 제대로 걸려있고 억부로 신약이니.. 희신운인데 이게 공망..즉..좋긴 한데 그 운기 반감된 운세로 보여집니다. 이러면 대운이 중요한데.. 대운은 이미 임오년을 마지막으로 운이 끝난상태로 보았읍니다.개인적으론 빛좋은 개살구 운세로 보이는 군요.노통령 하는 모양이감정생기려는 중이라.
첫댓글 노통령의 사주는 몇년전부터., 여러 차례 토론 된 경우로 압니다..이방에서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토론하셧읍니다. 처음엔 신강사주로 의견 나왓다가..근황 대입.. 해본 결과론.. 전형적 신약 인비겁용희 사주로 결론나온 경우로 압니다....개인적으로 월령과 일지를 실령한 사주라면.. 신강은., 어림없다 보고 있읍니다.
..이사주... 꽤나.. 여러번 의견 다는 군요..국회의원 당선과 낙선시기및. . 이분의 행동 근황을 대입해보면... 역시나 전형적 신약근황이 아니신지요..........강하면 오히려 조용한 걸로 압니다. 약하면. 오히려.. 큰소리 치는 걸로 압니다..이분이 조용한 분으로 보이진 않더군요.
사주가둘다 재수 없어
비호감 이야 김삿갓 유머가 맞조
근황을 대입해서 사주를 본다는것은 일면 타당성이 있어보이지마는 얻는것 보다 잃는것이 더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이유는 언제나 끌어다가 맞추는 범주를 벗어날수가 없다고 보거든요.
저도 대통령 열린당 등을 비호감이지만 난 대한민국자체가 비호감 입니다
나도 대한민국이 정이 안가 재수없어
...노무현 통령 사주는 ,.. 아무래도 울나라의 최고 통치자 이니 대단히 중요합니다.. 사실 .. 아무리 제도가 잘갖춰진 사회라도 톱이 누구냐 여하로 맘대로 주물러지는게 여반사로 압니다..제도야 사실.. 사람이 다루는 거니깐 그다루는 사람이 주무르겠죠...아무리 훌륭하게 잘돼있는 제도라도...-_-;;
억부로 보면 당연히 신약..(이거는 몇년전 옥새란 분이 신약으로 의견걸었다가.. 신강으로 보신 많은 분들에 의해 조용히 탈퇴하신걸로 기억합니다..그후 진행과정을 보면 전형적 신약 행보및.. 이전 과거검증.. 저도 참여해보앗던 기억이 나는군요..몇번이나 해보앗지만.. 이정도론 신강 근처도 못간다 봅니다...)
신강근처도 못가는 사주가 어찌 대통령이냐고 물어 보시더군요...조선말기에 고종및 역대 왕들의 행보를 보면.. 능력있고 업적잇는 왕들은 거의 손에 꼽습니다..즉 거의다 무능내지 부패..그러나 왕으로서 호사를 누렸읍니다..폭군밑에서 명제상은 나오기 힘듭니다. 즉 그왕아래 고관대작들.. 능력과 인품있는 이들이라곤
보지 않습니다.. 역사조금만 뒤져보면 매관매직 즉 돈주고 관직사고 팔기.. 부패. 탐관오리..그에 결탁해서 부자돼는 지방토호들...거의 모든 시대가 그러했읍니다. 즉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능력위주사회는 거의 없었읍니다....부자와 고관대작이 보기 좋을지 몰라도..개인적으로 고관대작이 신강으론 보지 않습니다.
...고위직 오르려면.. 반드시;... 윗사람에게 총애을 받아 이끌어주고.. 동료들에게 호감이 있어 인기가 좋아야.. 좋은 자리 차지하고 올라가는 걸로 압니다.. 인비겁이 희용이어야 유리하다고 봅니다.. 이건 신약이 그러합니다.. 황우석님 사태에 대해 열받는 중이라 . 제도 비판글이 나와 버렸군요....
.. 노통령 사주...중요한 사람이니.. 의견적어 봅니다. 억부로 신약 화토인비겁희용.. 자미로 봐도..병술년운 좋아 보이는 군요. 자미로도 신약 증명..신살로 보면.. 술년생이니 올해 삼재공망...술년생이 병술년이니 오리지날 공망이군요..-_-;;..개인적으론..
병술년생이 병술년 3재 공망이 제대로 걸려있고 억부로 신약이니.. 희신운인데 이게 공망..즉..좋긴 한데 그 운기 반감된 운세로 보여집니다. 이러면 대운이 중요한데.. 대운은 이미 임오년을 마지막으로 운이 끝난상태로 보았읍니다.개인적으론 빛좋은 개살구 운세로 보이는 군요.노통령 하는 모양이감정생기려는 중이라.
냉정한 의견은 아닙니다..그런데.. 삼재... 중요한 신살로 보입니다... 신살중에 천을 다음으로 중요해 보이는데 의외로 삼재 소홀한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