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66376?sid=102
생전 아들 일기장 보고 1억 원 기부…15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앵커]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난 30대 공학도가 경남 150번째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하겠다", 일기장에 남긴 아들의 뜻을 전하기 위해 부모
n.news.naver.com
https://youtu.be/7F_8o-v0qP8
전문은 출처로처음엔 장기기증 요청하셨지만너무 손상되어서 불가능 하게 되었고유품 정리 중에 일기장 보시고 보험금 전액 기부하셨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문제시 댓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봉인 닉네임)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멋있다...
대단하시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아이고 정말...
아들 소원 이루어주시려고 저렇게 하신거구나.. 얼마나 눈물이날까...
살아계신 어머니 아버지도 그리고 먼저 떠나가신 아드님도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멋있다...
대단하시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아이고 정말...
아들 소원 이루어주시려고 저렇게 하신거구나.. 얼마나 눈물이날까...
살아계신 어머니 아버지도 그리고 먼저 떠나가신 아드님도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