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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1월 20일 갑진년 정모에 대하여 ......
솔체, 추천 0 조회 394 24.01.17 08:0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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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9 19:43

    첫댓글 그렇지 않아도 참석이 너무 저조해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총무님이 제마음을 읽으셨네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저역시 제 이름 석자를 걸고 절대로 억지나 무리한
    요구는 안할 겁니다. 맹세할수 있어요!
    그러니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 친구들과 좋은 대화며
    새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1.18 03:30

    정모 날짜는 다가오고 회장직을 맡아서 봉사
    해볼 친구들 10명을 넘게 한친구 한친구
    접촉 해 보았지만 답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회장님이나 저 그냥
    손을 떼고 모른척 한다는것이 마음에 부담이
    컸기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여러 구상도 해보았지만 ...
    일단 신년에 친구들과 기분좋은 만남
    이기에 서로 무리 없이 좋은 의견이 표출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회장님께 이런 의견도 의논 않고 일단 여러
    친구들 얼굴보며 대화를 해보자는 생각에
    올려 본 글 입니다.
    회장님이 제 뜻을 이해 해주니 고맙습니다.
    정모날 친구들과 마음 열어놓고 의논 해 보기를 바랍니다.

  • 24.01.17 09:20

    현 운영진 노고에 감사한마음은 말로할수없이 고맙지요.
    솔체님과 옛골사랑님 과 함께 제주살이 봄벙개 가는 달이 4월입니다.
    하여 친구님들 많이참석하셔서 4월까지라도 부뜰어 매서
    함께할수있는 힘을주시면 해서요 물론 다른친구님들의
    쥐방에 대한 애정이 많으신분들도 많은데 이번엔 내가 봉사하겠다고
    나서주는 친구가 없으니 ......4월까지 좋은친구 나설때 까지라도.....
    아무튼 1월은 아니라고하니 4월까지는 함께가는거로 알고
    1월정모엔 현 옛골님 솔체님 건강하게 힘을 주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4.01.18 03:49

    철승 친구님!
    같은 해에 태어난 인연으로 친구들과
    여기까지 왔습니다.
    나이 들수록 인연 많이 소중 하지요.
    즐거워 함께 웃을수도 있었고 어느때는
    이런 것을 왜 맡아 마음고생을하나 하는
    회의감이 들때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거의 2년 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쥐방을 맡아 책임질 임원 없이 그냥
    물러 난다는 책임감이 마음에 부담이 옵니다.

    철승 친구와 의논 해봐도 제가 생각한 답은
    나오지 않았고...
    정모에 참석하는 친구들과 반갑게 웃으며
    대화 해보면 좋은 의견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우리 쥐 친구들 영리 합니다.
    어느 누가 쥐띠방을 위해 봉사 해도 함께 협조 해주고 응원 해줄것이라 생각하며 좋은 의견이
    나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 24.01.19 10:15

    그마음의 무게를 알기에..

    글읽는 내내 안타까움에
    눈물이 흐르네요..

    잘해봐야 본전도 못건지는 자리..

    항상 노심초사하는 자리.

    각각의 취향을 왜 궂이 내가 맞춰줘야하는지도 모르면서 듣게 되는 뒷담화들..

    이조차도 지나가겟지 인정하며 묵묵히 감내하셧을 그시간들이
    전해져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선배님 누구든지 그자리에 계시게되면 잘해내실 쥐띠방 선배님의 저력을 알기에..

    너무 애쓰시지마세요..

    꼬옥 보듬어 안아 드리고싶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24.01.20 06:28

    영지니 후배님!
    내 마음을 읽어주는 글 같아 고맙습니다.
    후배님 글 처럼 쥐방 앞으로도 잘 될겁니다.
    여러모로 감사 드리며 올 한해 좋은 일들이
    후배님과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

  • 24.01.20 06:27

    마음도 글도 착한 영지니 후배님 예뻐요
    많이 위안이 되고 불끈 힘이 솟는걸요!
    사랑하는 후배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1.19 12:45

    보고싶은 친구들이 있어
    꼭 참석하려 했는데 이곳
    축구시합이 있어 참석하지 못합니다
    허나 마음은 그곳에 있고
    회장님과 총무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4월 제주에 오면 따뜻하게
    맞이하겠습니다
    숫자의 개념을 떠나 즐겁고
    알뜰한 정모가 되길 빕니다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1.20 05:41

    친구님!
    잘 지내는지요?
    먼 곳 제주도 에서 관심 가져 주는 친구님께
    고마운 마음 가득 합니다.
    친구의 우정 이란 " 잠자리가 날아다니다
    바위에 부딪쳐 다행히 날개가 멀쩡 한것 처럼
    힘든 사이"라는 글을 책에서 읽은 적 있습니다.
    우정의 글 고맙습니다

  • 24.01.20 06:33

    양재동 친구님^^
    말만 들어도 참석 한거나 진배 없어요
    제주 멀리서 친구들이 염려되 관심에 격려말 고마워요
    친구야^^
    잘지내다 4월달에 만납시다.

  • 24.01.20 12:34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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