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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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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스크랩 기독당, 개표 현황 지켜보며 침울
주의검을보내사 추천 0 조회 866 12.04.12 13: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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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2 20:20

    첫댓글 천주교가 지배했던 중세는 말할필요없고 근대 유럽에서 소위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이 정치에 깊이 관여하거나 정계를 주도했던 역사가 있었으나 결과는 다 실패였음...
    왜 역사를 교훈삼지 못하고 어색한 자리에서 저렇게들 발버둥 치는지... 표가 안나올걸 보니 아멘 좋아하는 맹신도들도 저것만은 정말 아닌것 같다.. 판단한 듯...

  • 12.04.13 09:37

    왜그러시는지 보이지 않게 하나님일을 하셔요 국회의원중에도 하나님 성도들 많이 있어요

  • 12.04.13 09:40

    웃는 얼굴에 침은 못뱉겠고....달걀은 괜차능가? 달걀...1트럭....이마에 혹, 나올때 까장....
    슬퍼...
    눈물이 나와...
    달걀이라도 원없이 덩지게해주믄 안될까??
    아~~~~~~
    30년전에 끊었던 담배생각이 나....
    아주....많이....

  • 12.04.15 09:50

    정말 이젠 희화화 하는 행동은 그만하자 겸손하게 그리스도를 닮아가자.

  • 12.04.15 13:51

    목사라면은 내가지금 무엇을 해야 주님의 속성을 깨닷고 주님의뜻이 무엇인지 감지해야 할 목사가 그저 당신많이 세상을 아니 국회을 변화 시킬수있다는 그릇된 생각의
    발상에서 4년동안 있으면서 금전은 보장되고 하니 그 길을 갈려고 하니~~~~~~~........................?

  • 12.04.15 14:01

    한말씀 더올려야 될것같아 오늘 설교시간에 들은것은 신령한것을 가지고 육신의 복으로 바꿔 치기하는 설교을 듣고 개통이 절로남을 알고 왜저런것이 나에개 들릴까
    다른성도는 어떠한 마음일까 하고 오늘 교훈을 받았는데 구약에 멸망당한 이스라엘이 섬기던 암몬신이 생각이 나더군요 기복.인위.율법.도깨비방망이설교등등
    지금 국회에 출마할 목적 부터 고처야 (정말 신앙과 신념)도 모르는 한심 하내요?

  • 12.04.15 17:49

    기독 은행 설립은 물건너 간건가? 팬티 벗고 대출 받으러 오는 사람 없었으면,
    모두가 기막힌 발상들.....

  • 12.04.18 06:54

    종교가 정치에 올라탄다 이것은 계시록에 말씀하신 것과 동일한이치
    종교를 창녀로 비유 정부는 짐승의라 표현 이맞네요
    짐승의 올라탄 창녀 바로 교회를 두고 하는말이징~~

  • 12.04.24 20:55

    병신들

  • 12.04.25 15:18

    촌철살인 ㅋ

  • 12.04.25 21:30

    머리에 빤스를 두르고 와야지...

  • 12.04.28 11:39

    저런ㅁ 걸레들을 따르는 신자들 이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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