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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4/12/0200000000AKR20120412054000057.HTML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 남부경찰서는 12일 귀가하는 여성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치상)로 A(18)군 쌍둥이 형제와 친구 B(17)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은 지난해 12월22일 오전 4시께 울산 남구의 주택가에서 귀가하는 여성(61)을 뒤따라 가 현금 5만원과 휴대전화 등이 들어 있는 핸드백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피해여성을 넘어뜨려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에서 집에 돌아갈 택시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sjb@yna.co.kr
첫댓글 우리나라 왜이래?
ㅡㅡ
윗대가리들도 병신같고..어른이나 애새끼들이나
헐.......미쳤네ㅡㅡ
저 시간까지 애가 둘이나 안들어왔는데 ...부모님이 가만히 있진 않았을 듯...뭐가 택시비가 없어
그럼 돈을 빌렫갈라하지 빽을 왜뺏니
쌍으로 병신이네 쌍병신들
차라리 앵벌이를 해~
첫댓글 우리나라 왜이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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