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병력을 늘리는 방법으로는 1. 전투력을 높인다. 2. 직할령을 늘린다. 3. 직할령의 장악력을 높인다. 4. 직할령에 병력을 늘려주는 건물을 짓는다. 5.1. 부족정이면 봉신들과 관계도를 올린다. 5.2. 봉건제면 봉신계약을 변경한다. 6. 무장병을 모집한다. 7. 병력을 늘려주는 혁신을 뚫는다. 8. 병력을 늘려주는 문화전통이 있는 문화로 갈아타거나, 문화전통 개혁한다. 9. 병력을 늘려주는 종교 성지를 봉역으로 만든다. 10. 유산 >> 전투 >> 사병부대를 찍으면, 무장병 연대 수 +1 이 정도 생각이 나네요.
첫댓글 병사 상성이 안좋거나 기사가 부족하거나 기사 기량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보급이나 재정 상황도 체크해보세요!
전투 장면을 찍어서 올려주시면 대충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도하 패널티가 되었든 지형적 우위를 가지던, 넘사벽 기량을 가진 투사를 보유하던
뭐가 되었던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돈이 많은데 병력이 적다면 술래잡기하면서 상대국의 채무를 유도하던지
상대쪽 병력이 압도적으로 많다면 적은 병력으로 한타 할듯 안할듯 보급 소비시켜서 소모시킨다던지
방어 유리한 지역의 성으로 유도해서 방어전으로 갈아버리던지...
방법은 많습니다. 화이팅
크킹은 정공법 말고도 이길 방법이 있어요. 결혼 동맹으로 부족한 병력을 채우고 상대 군주 암살로 분할 유도 및 동맹 해체도 좋은 방법이죠.
크킹은 전쟁만이 답이아니긴하죠
222222
근데 이것도 눈치 잘보고 해야하는게
능력치 구데기인 바보 군주를 굳이 암살해야하는지 후계자 수와 능력치를 고려해야하고
너무약하면 내부에서 주장자 파벌로 갑자기 강해질수도 있는것도 있죠.
아앜ㅋㅋ 그러게요~ 제가 조각조각 찢어버릴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키키 감사합니다 ^^
기사들 기량이 허접한걸 수도
단순히 병력을 늘리는 방법으로는
1. 전투력을 높인다.
2. 직할령을 늘린다.
3. 직할령의 장악력을 높인다.
4. 직할령에 병력을 늘려주는 건물을 짓는다.
5.1. 부족정이면 봉신들과 관계도를 올린다.
5.2. 봉건제면 봉신계약을 변경한다.
6. 무장병을 모집한다.
7. 병력을 늘려주는 혁신을 뚫는다.
8. 병력을 늘려주는 문화전통이 있는 문화로 갈아타거나, 문화전통 개혁한다.
9. 병력을 늘려주는 종교 성지를 봉역으로 만든다.
10. 유산 >> 전투 >> 사병부대를 찍으면, 무장병 연대 수 +1
이 정도 생각이 나네요.
참고로 기사의 수나 효율을 늘리는 것도 전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문제였던 거 같습니다 ^-ㅠ 특히 제가 무장병에 대해서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