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정가주고 가고, 누구는 단돈 2만원에 똑같은 공연을 보는 현실의 원인이 초대권을 팔아서가 아니라 펜타포트 측에서 초대권 컨트롤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봐요. 초대권을 없앨 수는 없고, 그렇다면 정해진 수량만 딱 초대권을 찍어내고 스폰서와도 철저한 거래와 협약을 통해서 최대한 적게 나눠줘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초대권 컨트롤에 실패를.... 거래가가 2만원에 형성될 정도면 이건 뭐 얼마나 뿌렸다는건지...-_-;;;;
그리고 초대권 파는게 권장될 일은 아니지만 욕먹을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그거 파는 사람들은 공짜로라도 펜타포트에는 갈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거든요. 공짜표는 생겼는데 갈 마음은 없고, 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깝고. 그래서 용돈이나 벌자고 파는거죠. 그러면 본인은 꽁돈 생겨서 좋고 사는 사람은 저렴한 가격에 가서 좋고. 윈-윈. 게다가 펜타포트는 최소한 경제적 손실없이 사람 수가 늘어나니 좋고. 윈-윈이 아니라 윈-윈-윈이네요 (그 과정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정가주고 산 사람만 피해를 보겠지만) 결국 누구는 2만원 주고 가는 현상의 원인은 펜타포트 주최측이라는 거에요~
첫댓글 헡헡 아무리 암표는 사지 말자는 주의라지만 가격이ㅜㅜㅜㅜㅜ유인요소가 엄청나네여.......10프로 할인에 위안을..
앗 제가 댓글을 이상하게 썼나봐요ㅜㅜ암표는 사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은 하는데 가격이 워낙 싸게 나오니 조금 솔깃한다는 뜻이었어요 제 값 주는게 미련한건가 싶게 만드는 가격이네요.....ㅜㅜ
맞아요 ㅠㅠ 진짜 지산도 그렇고 왠만한 공연들은 다 제값내고 가서 보자는 주의였는데 막 헐값에 거래되는거 보면 막........ㅠㅠ쫌 그러네요 ㅠㅠ 공연을 위한거라고 생각하고 제값내고 다니는 제가 미련해 보여요..막......ㅠ
이게 진짜 안좋은거죠. 제값주고 간 사람만 바보 만드니;;; 초대권을 만들지 말거나 극소량만 풀어야 하는데 관공서가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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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실상 거의 불가능해요. 제일 좋은건 초대권을 아예 안뿌리는건데…;;;
공짜로 간다는 글도 많이 보긴 했어요. 하지만 저만 그런 행운이 없군요 ㅋㅋㅋ
네이버 중고나라에 가면 대략…
기본적으로 인천시쪽으로 나가는것도 많았지만 스폰서 제외 할인 판매형태로 나간거라 주관사에서는 속쓰리는 현상은 아닌듯 합니다.
주관사에서는 속이 쓰릴지 안쓰릴지는 모르지만 제값주고 티켓산 관객들은 무지하게 속쓰린 일이죠;;;
맞아요 정가주고 산 사람이 속 쓰린거쥬ㅜㅜ
주관사에서도 속쓰린 일이 아니라고 하면 관객 입장에서는 초대권사서 가는게 좋은거군요 ㅋㅋㅋㅋ
도대체 그 많은 초대권은 어디서들 구하시는지요? 당일권 2만원이면 오늘 홍대 롤링홀 공연보다 싸군요...ㅡ,.ㅡ
네이버 중고나라에 가면 쏟아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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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 6만원에도 3일을 즐길 수 있는 현실이 참…^^;;;
펜타는 초대권이 제맛~! 인건가요..^^;
ㅠㅜ
그러면 안되는데, 자기들 스스로 그렇게 만들고 있으니 안타까운거죠. 참나.
저도 2007~2009까지 초대권으로 갔을 정도니..ㅠㅜ
할말이 없네요..ㅠㅜ
어쨌든 역대 펜타중에 초대권 가장 많이 줄였습니다. 인천시쪽에서 세는건 주관사도 어쩔수없는 현실이죠ㅡㅡ;;
엇. 혹시 관계자세요? 초대권 줄인건 어떻게 아시는건지^^; 뭐 어쨌든 펜타는 진짜 초대권 줄여야되요. 아직도 너무 많고, 무엇보다도 인천시가 빨리 손을 떼야… 관공서가 손대는거 좋을거 하나 없는거 깉아요.
그냥 친한분들이 기획하시는데, 방금 막 물어보니, 당일 되어서 스폰서쪽에서 지나치게 요구를 했다는 모양입니다. 저도 관공서 꼰대들이랑 일하는거 정말 싫어해서 펜타포트가 빨리 인천'시의회'를 떠났으면 한다능;;
주최인 인천이 손을 떼면 펜타포트 자체가 불가하죠. 초대권을 돈주고 파는 사람이 욕을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왜 펜타가 모든 욕을 뒤집어 써야 하는건지..
누구는 정가주고 가고, 누구는 단돈 2만원에 똑같은 공연을 보는 현실의 원인이 초대권을 팔아서가 아니라 펜타포트 측에서 초대권 컨트롤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봐요. 초대권을 없앨 수는 없고, 그렇다면 정해진 수량만 딱 초대권을 찍어내고 스폰서와도 철저한 거래와 협약을 통해서 최대한 적게 나눠줘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초대권 컨트롤에 실패를.... 거래가가 2만원에 형성될 정도면 이건 뭐 얼마나 뿌렸다는건지...-_-;;;;
그리고 초대권 파는게 권장될 일은 아니지만 욕먹을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그거 파는 사람들은 공짜로라도 펜타포트에는 갈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거든요. 공짜표는 생겼는데 갈 마음은 없고, 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깝고. 그래서 용돈이나 벌자고 파는거죠. 그러면 본인은 꽁돈 생겨서 좋고 사는 사람은 저렴한 가격에 가서 좋고. 윈-윈. 게다가 펜타포트는 최소한 경제적 손실없이 사람 수가 늘어나니 좋고. 윈-윈이 아니라 윈-윈-윈이네요 (그 과정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정가주고 산 사람만 피해를 보겠지만)
결국 누구는 2만원 주고 가는 현상의 원인은 펜타포트 주최측이라는 거에요~
2만원.....와... 부산에서 하루만 보러간다쳐도 교통비더해서 10만원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