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s[장미]
- La Oreja De Van Gogh
En un dÃa de
estos en el que suelo pensar
"hoy va a ser el dÃa menos pensado"
nos
hemos cruzado, has decidido mirar
a los ojitos azules que ahora van a tu
lado
오늘이 뜻밖에 그날이 될거라고?
난 매일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우린 스쳐 지나갔지
넌 네 옆에 가는 파란 눈을 보기로 결정했지
Desde el momento en
que te conocÃ
resumiendo con prisas
Tiempo de Silencio
te juro que a nadie le
he vuelto a decir
que tenemos el récord
del mundo en querernos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간단히 요약한다면 침묵의 세월을
네게 맹세하지만 난 아무에게도 다시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에 세계에 기록을 세웠다고
말하지 않았어
Por eso esperaba con la carita
empapada
a que llegaras con rosas, con mil rosas para mÃ,
porque ya sabes
que me encantan esas cosas
que no importa si es muy tonto, soy
asÃ.
그래서 난 젖은 얼굴로
네가 장미를
(나를 위한 천송이 장미를)
가져오기를 기다렸지
왜냐면 너는 알잖아 난 그런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내가 바보같으면 어때 난 원래
이렇잖아
Y aún me parece mentira que se
escape mi vida
imaginando que vuelves a pasarte por aquÃ,
donde los
viernes cada tarde, como siempre,
la esperanza dice "quieta, hoy quizá
sÃ..."
아직도 네가 (여기 다시 지나갈
거라고)
상상하며 내 삶을 보내는 게 믿기지 않아
매주 금요일 오후에 희망은 여느 때처럼 말하지
"가만히 있어 어쩌면...그래
지나갈 지도"
Escapando una noche de un
bostezo de sol
me pediste que te diera un beso.
Con lo baratos que salen
mi amor,
qué te cuesta callarme con uno de esos.
태양의 하품으로부터 도망친 그 어느 밤
넌 내게 키스를 해주기를 원했지
천하게
느끼더라도
네가 그것으로 나를 조용히 하는 것이
뭐 그리 힘들다구
Pasaron seis meses y me dijiste adiós,
un placer
coincidir en esta vida.
Allà me quedé, en una mano el corazón
y en la
otra excusas que ni tú entendÃas.
육개월이 흐르고 넌 내게 이별을 고했지
내 인생속에 함께 한 거 정말 즐거웠어
거기서 난 한손엔
마음을
다른 손엔 네가 알아듣지 못하는 변명을 담고 남았었지
Por eso esperaba con la carita empapada
a que llegaras
con rosas, con mil rosas para mÃ,
porque ya sabes que me encantan esas
cosas
que no importa si es muy tonto, soy asÃ.
그래서 난 젖은 얼굴로
네가 장미를 (나를 위한 천송이 장미를)
가져오기를
기다렸지
왜냐면 너는 알잖아 난 그런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내가 바보같으면 어때 난 원래 이렇잖아
Y aún me parece mentira que se escape mi
vida
imaginando que vuelves a pasarte por aquÃ,
donde los viernes cada
tarde, como siempre,
la esperanza dice "quieta, hoy quizá
sÃ..."
아직도 네가 (여기 다시 지나갈
거라고)
상상하며 내 삶을 보내는 게 믿기지 않아
매주 금요일 오후에 희망은 여느 때처럼 말하지
"가만히 있어 어쩌면...그래
지나갈 지도"
Y es que empiezo a
pensar
que el amor verdadero es tan sólo el primero.
Y es que empiezo a
sospechar
que los demás son solo para olvidar...
어쩌면 진실한 사랑은
첫 사랑 뿐일거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어
나머지는 그것을
잊기위한 것 일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Por eso
esperaba con la carita empapada
a que llegaras con rosas, con mil rosas para
mÃ,
porque ya sabes que me encantan esas cosas
que no importa si es muy
tonto, soy asÃ.
그래서 난 젖은
얼굴로
네가 장미를 (나를 위한 천송이 장미를)
가져오기를 기다렸지
왜냐면 너는 알잖아 난 그런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내가
바보같으면 어때 난 원래 이렇잖아
Y aún me parece
mentira que se escape mi vida
imaginando que vuelves a pasarte por
aquÃ,
donde los viernes cada tarde, como siempre,
la esperanza dice
"quieta, hoy quizá sÃ..."
아직도 네가 (여기 다시 지나갈 거라고)
상상하며 내 삶을 보내는 게 믿기지 않아
매주 금요일 오후에 희망은
여느 때처럼 말하지
"가만히 있어 어쩌면...그래 지나갈 지도"
1996년 스페인의 산 세바스티안에서 비운의 화가 '반
고흐의 귀'라는
뜻의 독특한 이름으로 결성된 5인조 모던 락밴드 [La Oreja De Van Gogh]
1996년 스페인의 산
세바스티안 컨테스트에 첫 출전하여 소니음악의 제안을 받아
1998년 첫 공식 앨범 [Dile al Sol]을 발표하여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좀 복잡한 듯
하면서도 단순한 아름다움으로 표현이 되는 그들의 음악은 스탠다드 팝과 모던 락,
스카 펑크, 레게, 일렉트로닉, 라틴
발라드등 여러가지 요소가 골고루 베어있는
가운데 리드 보컬인 [Amaia(아마이아)]의 관능적이며 섹시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다. 또한
[EL28]으로 일약 그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한다.
2000년에 발표한 두번째 앨범 [El Viaje De
Copperpot]는
[La Oreja De Van Gogh]에게 큰 성공을 안겨준다. 앨범 수록곡
[Paris], [La
Playa], [Mariposa], [Tu Pelo]가 줄줄이 히트하면서
100만장이 넘는 플래티넘 레코드를 기록하게 되고, 아르헨티나,
칠레를
비롯한 스페인어권의 나라에서 주로 콘서트를 하며 2003년까지 3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고 지금까지 사백만장이 넘는 음반을
판매하며
일약 스페인을 대표하는 모던 락밴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특히 7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스페인의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Jeanette(자넷)]의 그 유명한 곡 [Porque te vas(뽀르께 떼 바스)]를
[Jose
Luis Perales(호세 루이스 페랄레스)]와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얻게
된다. 또한 [Lo Que Te Conte Mientras
Te Hacias la Dormida]를 2003년에
세번째 정규 앨범으로 발표하며 인기를 이어 나갔다. 이곡
[Rosas(로사스)]는
그 전에 발표한 앨범에 수록된 곡이며 그해 가을부터 빌보드 라틴 차트에서
3달여간 상위권에 머물며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첫댓글 스페인어를 잘 모르지만
귀여운 이미지가 드네요...
정말 관심 영역이 넓고 대단하십니다...
늘 애쓰시며 소개하려는 마음에 정말 감동입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멋있습니다~
방일 님.. 우리가 팝을 들을 때 마다 느끼겠지만기는 경우가 허다 하지요.. 도 무엇 보다 중요하지만 --감하심에 감사합니다.
음률만 듣고
물론 가사 전
음악이 들을 수록 매력이 넘치고 느낌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준경 님... 좋은 시간을 음악들감하시면서 거운 하루가 되시게요
보내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체리 님..감하심에 튿히 감사를 드리며거운 하루가 되시게요
오늘 하루도
저도 잘 듣고는하고 갑니다
내내 좋은 時間되시기를.........
부산멋쟁이 님.. 역시 멋을기시는 분
감하심에 감사합니다..
가을 바람쎄러 나갑니다.
육판이 님..감하심에 감사합니다
아주 편한 음악입니다.
빗소리가 들리는 이 밤에 즐감하구갑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