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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 초급134기 게시판 131기 자소서
베시시 추천 0 조회 653 24.09.14 01: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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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4 01:56

    첫댓글 삼계탕을 못드시다니!
    배시시님 다음에 낙지 같이 먹어요 ^^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9.14 10:27

    ㅋㅋ 네 다음에 낙지로~잘부탁드립니다

  • 24.09.14 07:07

    베시시님 사진이 닉 느낌하고 같이 수줍은 우아함이 보이시네요 ^^ 반갑습니다 ~~

  • 작성자 24.09.14 10:29

    네 반갑습니다 미아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ᆢ

  • 24.09.14 09:13

    앗! 저도 DMC 근처(?)에 사는데~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9.14 10:31

    어멋ᆢ 같은 지역구 ᆢ정말 반갑습니다~~

  • 24.09.14 11:38

    배시시님!!!
    포르투칼 넘넘 좋아요.
    저의 최애 스페인과 더불어 제가 애정하는 곳이죠.
    같이 탱고하게 되어 넘 좋아요 ♡♡

  • 작성자 24.09.16 16:38

    같이 땡고도 하고ᆢ기회되면 같이 여행도~~ㅋㅋ
    저두 넘좋네요

  • 24.09.14 12:36

    물에 빠진 닭을 안먹는 사람 ㅋㅋㅋ 반가워요~~ 아미고 131기와 주욱 갑시다

  • 작성자 24.09.16 16:39

    ㅋ ㅋㅋ 입맛이 같아서 더반갑네요ᆢ쭉같이가요131기~
    아 ᆢ힘난다

  • 24.09.18 07:30

    베시시 웃는모습이 잘어울리세요
    탱고에서도 멋진 땅게라 되세요~~~^^

  • 작성자 24.10.05 11:08

    ㅋㅋ네 멋진 땅게라 되도록 노력할께요^^

  • 24.10.05 10:14

    뒤풀이에서 대화해보니 은근 털털한 면이
    보이네요............도슨트까지~~~~
    저도 미술동호회 운영진이었답니다^^
    지금은 탱고지만~^^

  • 작성자 24.10.05 11:11

    취향이 같아서 좋네요~ 탱고에 그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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