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김포 들꽃풍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스크랩 가을비 내리는 옥연정사(광고글입니다)
큰뫼 추천 0 조회 64 12.10.28 07:3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0.28 08:31

    첫댓글 아휴~~
    프랑스 도예가 엘리자벳님께서 그 하룻밤을 잊지 못하시는 이유를 알겠어요.
    한국 고택의 정취를 흠뻑 느끼시고 제게 고맙단 말씀을 하셨는데
    그럴만 했네요. 가을 정취를 담은 옥연정사..
    아름답네요. 꼭 이틀만 묵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모시고 내려갔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그 더웠던 여름 날씨에 두분 덕분에 제가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하게 해드렸어요.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2.10.29 05:44

    어제는 독일 미술작가님 부부가 다녀갔습니다.
    11월 초에 서울 강남 거리에서 전시회를 한답니다.

  • 12.10.28 16:45

    단아한 고택과 어우러진 나무들의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하는군요.
    고색짙은 한옥 운치에 매료되 달려가고픔 마음입니다.

  • 작성자 12.10.29 05:44

    달려 오면 두 달은 걸릴낍니다.

  • 12.10.28 17:41

    헛허허허....지명수배라니요^^
    옥연정사에 딱 걸맞는 추장이십니다^^
    옥연정사의 가을秋가 고즈넉합니다.
    가을비 촉촉하여 뜨거운 차 한잔 드리우면
    천년의 바람과도 속삭이실듯.

    광고 자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10.29 05:45

    광고는 삭제해야하는데,,,,,,,,,,,,

  • 12.10.28 19:17

    카메라 들고 방문할 순위에 올려 보았습니다^^;

  • 작성자 12.10.29 05:45

    감사합니다.
    선사님(맞나?)

  • 12.10.29 08:22

    몇년전 씨앗식구들과 다녀오고 가끔 친구들이
    그때 너무 좋았다고 지금도 이야기합니다.
    얼마전 아들아이가 홈스쿨하던 산이좋아가
    특수학급아이들 데리고 안동에 갔다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왔다던데요.
    저도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야겠네요.
    벌써 예약이 두달이나 밀렸나요?ㅎㅎ
    아들과 딸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올가을은 유독 단풍이 이뻐요.
    두분도 건강하시네요.

  • 작성자 12.10.29 12:34

    네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본지가 오래되었네요.

  • 12.10.29 11:54

    고ㅡ즈넉한 산사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옥연정사 입니다
    고택의 기와지붕에 내려앉은 가을단풍이 가고픈 마음을 자아네내요...
    옥연정사 광고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10.29 12:34

    공고글 빨리 삭제해야하는데,,,,,,,,,

  • 12.10.30 23:18

    윗글은 광고글이 아니므로 삭제하면 안 되겠습니다.
    이런 명소에 큰뫼, 해달뫼의 정성어린 손길이 닿으니 참 다행입니다.

  • 작성자 12.10.31 05:12

    휴,,,,,,,,,,,
    다행이다.

  • 12.10.30 14:37

    눈이 실컷 호강 했습니다 ^^;
    예삿집이 아닌듯.....
    그저 보는것만으로도 호강에 겨웁더라는.....

  • 작성자 12.10.30 19:13

    ㅎㅎㅎ
    황송하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