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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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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연봉 5500이상의 역술인이 되시기를 바라며!
부락산인 추천 4 조회 501 23.05.29 17: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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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9 18:28

    첫댓글 돈을 받는 역술업을 주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대단함 그자체입니다. 그냥 취미삼아 책보고 독학하는 저같은 초보는 역술업은 상상할수 없는 영역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5.29 20:32

    아닙니다, 오랜세월 지나가 보니 역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시는것만으로도 마음으로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학은 진리입니다. 이것은 제가 실전에서 겪은 경험입니다, 그러니 자부심을 가지시고 공부하시면 좋은 경험을 하실것으로 보입니다.

  • 23.05.29 19:16

    말씀에 진심을 봅니다.

    이게 역동의 힘!

    부락산인 선생님 깊은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5.29 20:29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를 역학인들을 위하여 만들었고 이러한 공간이 유지되고 학문적 공유도 하고 경험을 서로가 하는것은 좋은 음덕입니다. 저 역시 내용들을 통하여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 23.05.29 20:35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5.30 14:02

    감사합니다. 글 잘보고 있습니다,.

  • 23.05.29 21:22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5.30 14:02

    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30 14:03

    서 원장님의 연구적인 글 잘 보고있습니다. 님과 같은 분들이 학문적 발전에 도움이 돨것입니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 23.05.29 22:1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30 14:03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05.30 00:10

    ....부락산인 선생님~감사히 읽고 감니다...()...

  • 작성자 23.05.30 14:04

    네 ! 저 역시 역학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늘 같은 공부를 지향하는 분들과 같은 마음입니다, 역학이 양지에서 인정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30 14:07

    네! 선생님 ! 벌써 선생님과 얼굴한번 뵌적이 없지만 이렇게 인연을 맺고 글을 본지 23년이 되었습니다. 세월은 무수히 흘러서 젊은 청년은 벌써 50세를 넘어간 중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끝없이 연구하고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을 올려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랜기간 공부를 해보니 운명은 100% 정해져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 정도의 수준이 안되어서 해단을 하지 못할뿐 ...

    단시추론과 같은 비법은 사실 명학을 깊이 하게되면 나타나는 또 다른 학문적 영역이지요. 늘 후학들에게 좋은 연구의 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05.31 12:45

    @老古山人 운명대로 가는것을 늘 느끼곤 힙니다. 연세가 벌써 그러셨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계속 애정을 가진것에 대하여 마음으로 공경을 드립니다.

    저역시 선생님처럼 나이를 더 먹고 30년을 넘게 한 술학에 대한 결과를 책으로 정리를 하는것이 마지막 후학에 대한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하여 조금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다시 본인의 인연대로 사람을 만나고 있겠지요^^ 제가 제자들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스승이 제자를 알아볼수있는 눈도 필요하지만 제자가 스승을 알아보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입니다, 나중에 인연되면 뵙겠습니다.

  • 23.05.30 16:41

    부락산인 선생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5.31 12:59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05.30 19:03

    글 잘읽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쉽지않은 일이고 생각이며 특히 요즘같은 시기에는 어려운 일이라 생각이 들고 각자들이 얼마나 마음에 여유를 가질수 있느냐가 방법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그러므로 주변사람들이 역학인을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가 오지않을까...

  • 작성자 23.05.31 13:01

    상담을 오랜기간 해보니 정말 쉽지 않다군요! 적중을 시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상담하러 오시는 분들의 70% 정도가 운이 가장 안 좋을때 오시는 경우가 많아서 상담자들을 이해시키고 마음을 달래는것까지 해야하는것이라 활인업이 맞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고시공부하듯 하였지만 일반인들의 시선들이 아직도 미신적으로 본다는것에 스스로가 속상함도 많답니다.
    왠만한 자격증 공부보다 어려운것이 역학인데 말이지요...

  • 23.06.10 21:1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 제 인생 설계를 위해 명리학을 공부하는 대학생인데, 이곳에서 선생님의 지식과 지혜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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