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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ᆢ 갑자기 남해 독일마을에 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왔습니다~~^^
예전에 맛있는 녀석들에 나온 가게가 있어 우리도 들어와 봤어요~~
가게 이름은 '완벽한 인생'
홀이 넓고 깔끔하더라구요.
오늘 먹은 슈바인스학세 플래너
돼지 고기를 통으로 튀긴거라는데ᆢ
솔직히 내입엔 그닥 맛있진 않았지만 나 빼곤 다 맛있다네요. 사람마다 입맛은 틀린거니까ᆢ
그래도 먹을만은 했어요~~
고기가 있으니 술이 생각 나더군요.
운전을 해야해서 무알콜 맥주로~♡♡
첫댓글 슈바인스학세는 보통 훈제를 많이하는데
돼지족발을 통으로 튀긴건 처음 보네요~
즐거운 여행 시간 되세요~~
네~~^^감사합니다^^
가보고싶네여 ^^
한번쯤 와 볼만 하네요~^^
남해 독일마을... 즐거운 여행^^
먹거리도 조쿠요.
의외로 즐거웠습니다^^
한상 제대로네요
먹깨비들이라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ᆢ 고기는 고기더라구요~~^^
잘다녀오세요
잘 다녀왔습니다~~^^
푸짐한 식사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