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선수가 어떤 활약을 하느냐에따라 팀 성적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한화가 올시즌 2위한건 폰와의 성적이 절대적이었고
하위팀으로 분류되던 NC가 가을야구간것도 라일리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삼성도 디아즈와 후라도의 역할이 컸고요
그런 의미에서 재계약이 많은 LG, 삼성은 외국인 변수가 적기에 26년 성적이 어느정도 보장됐다고 보여집니다
반면에 이글스는 아쿼포함 4명의 선수가 모두 새로왔습니다(페라자는 재입단이지만 활약은 미지수)
폰와 둘이 거둔 승수는 33승이지만 그 둘이 등판한 경기의 승수는 44승(팀승리 83승)으로 반이상이었습니다
둘의 이닝수는 359 1/3이닝이었고
24년 외국인 투수의 이닝수가 275이닝, 23년 303 1/3이닝이었던걸 생각하면 엄청난 기여였습니다
강백호, 페라자의 합류로 타격이 강해진건 확실하나
저둘의 공백을 신규 투수들이 어찌 메워줄지가 관건일것같습니다
김민우는 내년에도 복귀가 어려워보이고 한살 더 먹는 류현진, 아직 규정이닝을 채워보지못한 문동주, 내년엔 몸값해야하는 엄상백의 역할이 참 중요할것 같습니다
올해 잘하니까 너무 좋던데
내년에도 가을야구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첫댓글 저도 폰와의 가장 큰 기여는 이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긴 이닝을 심지어 잘 던졌죠.
9이닝 기준 40경기를 2명이 온전하게 던져줬으니, 다른 투수들 혹사도 없었고 시즌 중후반까지 불펜도 경쟁력이 있었네요.
이번 시즌 성패는 바뀐 외국인 투수가 7회에도 꾸준하게 마운드에 오를 수 있느냐에서 갈리지 싶습니다.
추가로 엄상백 기용에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이미 터진 경기 이른 교체였는데, 5선발도 5회까지는 어떻게든 끌고 갔으면 합니다.
김민우 올해도 복귀가 어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