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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에 상당한 진전. ‘프로젝트 프리덤’은 일시 중단
○ 미국 3월 구인건수, 전월비 감소했으나 예상치 상회. 3월 신규주택판매는 증가
○ 프랑스, 필요 시 미국에 무역 대응 강화. 독일 상공회의소는 수출 전망 하향
○ 호주 중앙은행, 3회 연속 금리인상 단행. 최근의 인플레이션을 반영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이란과의 긴장 완화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상승[+0.8%], 달러화 강세[+0.1%], 금리 하락[-1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 및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반도체 및 은행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0.7%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예상치 상회한 3월 구인건수 등으로 상승
유로화는 강보합, 엔화 가치는 0.4%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高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일부 완화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66.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67.6원, 0.33%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에 상당한 진전. ‘프로젝트 프리덤’은 일시 중단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며,
이에 ‘프로젝트 프리덤(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 추진)’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
루비오 국무장관 역시 ‘에픽 퓨리(미국의 對이란 군사 작전)’가 끝났다고 밝히고,
이제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방어적 작전에 돌입한다고 언급
○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란과의 휴전이 잘 유지되고 있으며(이는 긴장 완화를 원한다는 신호로 해석),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 확보에 성공했다고 발표.
또한 댄 케인 합참의장은 이란이 미군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으나
대규모 전투 작전을 재개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
한편, 해운사 Maersk는 자사의 상선이 미군의 호위를 받아 호르무즈를 통과했다고 발표
○ 이란의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사태 해결에 군사적 해법이 없다고 강조.
특히 협상이 진전을 나타내고 상황에서 미국이 악의를 품은 자들에 의해
수렁으로 끌려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
또한 ‘프로젝트 프리덤’은 ‘프로젝트 데드록(Project Deadlock, 프로젝트 교착 상태)’이라고 비난
○ 한편,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사전 통행 허가제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해상규제를 도입한다고 발표.
이는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의 경우 일정 규정에 맞춰 운항 방식을 조정해야하며,
반드시 사전에 통행을 허락받아야 한다는 의미.
그 동안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국제법상 선박의 통항권이 보장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3월 구인건수, 전월비 감소했으나 예상치 상회. 3월 신규주택판매는 증가
○ 3월 구인은 686.6만건으로 전월(692.2만건) 대비 감소했으나 예상치(683.0만건) 대비 높은 수준.
시장에서는 구인이 안정적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
또한 실업자 수가 구인 건수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임금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Bloomberg)
○ 한편, 3월 신규주택판매(연환산)는 68.2만건으로 전월(63.5만건) 대비 늘었고,
이는 건설업체의 판매촉진책 등에 기인.
3월 무역수지 적자는 603억달러로 전월비 4.4% 증가.
특히 수입에서 AI 부문의 비중이 점차 확대
n IMF 총재, 중동전쟁이 세계 경제에 충격. 아시아 지역의 경기 수축 가능성 우려
○ IMF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중동전쟁이 금년을 넘겨 장기화될 경우
세계 경제의 균형이 무너져 세계가 공멸할 것이라고 경고.
다수의 국가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며, 특히 아시아에서 경기 수축이 먼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n 프랑스, 필요 시 미국에 무역 대응 강화. 독일 상공회의소는 수출 전망 하향
○ 프랑스의 폴리시에르 무역장관은 미국이 관세 인상으로
철강 등 EU 전략산업을 위협할 경우 보유하고 있는 무역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
. 이는 EU가 필요할 경우 방어적 입장에 그치지 않고, 對美 무역보복에 나설 수 있음을 의미
○ 독일 상공회의소는 금년 수출액이 작년과 동일한 수준에 그쳐 당초 예상(+1.0%)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과 세계경제 불확실성을 수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
n Goldman Sachs, 원유 재고 감소 경고. JPMorgan은 주식 비중 확대 권고
○ Goldman Sachs는 글로벌 원유 재고가 8년 만에 최저 수준에 근접했으며,
이에 공급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 또한 감소 속도 자체가 시장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평가
○ 한편, JPMorgan은 글로벌 주가가 최근 상승의 여파로 일시적인 조정을 보일 수 있으나,
향후에는 주가 상승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특히 그 동안 오르지 못했던 부문까지 주가 상승이 확산될 수 있다고 기대
n 호주 중앙은행, 3회 연속 금리인상 단행. 최근의 인플레이션을 반영
○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금리를 0.25%p 높인 4.35%로 결정한다고 발표.
이는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당분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
경제와 관련해서는 단기 인플레이션 전망을 상향하고, 성장률 전망은 하향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5/6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ADP 민간고용, 시카고 연은 및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채권, 경제 여건 대비 고평가. 거품 붕괴 시 주식시장보다 위험
블룸버그 (Bewarethe Bubble — inthe BondMarket)
○ 미국 공공부채가 경제 규모를 초과(GDP 대비 102%)했고, ˋ30년에는 심화(GDP 대비 107%)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국채 발행 증가와 관세 및 ⾼유가發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국채금리는 낮은 편
(10Y, 4.37%. 예상 인플레이션 감안 시 2%).
이는 AI 혁신 및 향후 금리인하 기대가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 하지만 고령화로 인한 부채 증가 전망, 해외 중앙은행들의 미국채 수요 감소, 경쟁국채의 시장 확대 가능성 등은
미국 국채시장에서의 수급 악화 및 가격 결정력 약화로 연결될 우려.
고평가 상태인 채권의 거품 붕괴 시 기업·개인·은행의
유동성 위기 및 사모신용 시장 붕괴 등을 초래하여 주식보다 더 큰 위험 야기할 소지
n 미국 인플레이션 수준, ⾼유가 장기화 등으로 높아질(3%→4%) 가능성
Reuters (Forget 3% US inflation. It's headingfor 4%)
○ 연준은 2%의 인플레이션 목표를 강조하지만 목표치 상회하는 물가상승률을 장기간 용인.
하지만, 연준이 선호하는 PCE 물가지수의 상승률(전년동월비)이 3월에 3.5%를 기록했고,
향후에는 고유가 장기화 등으로 4%대에 이를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
○ 일례로 클리블랜드 연은의 NowCasting 모델은 헤드라인 PCE가 5.4%(근원PCE, 3.7%),
소비자물자지수(CPI)는 6.1%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제시.
UBS에서는 5월 CPI 상승률이 4.3%에 이를 것으로 추정.
한편, 배럴당 100달러 수준의 고유가 지속 시
선진국의 고물가는 만성적 현상으로 유지될 가능성을 높일 전망(Unlimited)
n 중국의 對中 제재 저항, 脫달러화 시대 도래 가능성을 시사
블룸버그 (China’s Sanctions Defiance Heralds a Post-DollarWorld)
○ 미국은 이란産 원유거래를 이유로 중국의 정유사를 제재했으나,
중국 당국은 자국 기업에게 관련 제재를 무시하라고 지시.
이는 미국 2차 제재의 효용성을 감안할 경우 이례적.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의 금융제재 등을 회피하는 회색지대 경제(gray-zone economy)의 광폭 확장을 의미
○ 또한 이는 미국의 對中 2차 제재가 여타국과 달리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
물론 중국은 에너지 분야와 달리 첨단기술 분야 등에서 미국의 제재에 취약.
그러나 중국의저항시도는 점차 달러화 지배력이 약화될 수 있음을 반증
n 데이터센터, 적이 아닌 미래 경제의 핵심 인프라
블룸버그 (Data centers aren’tthe enemy — They‘re the future)
○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여겨지지만,
막대한 물·전력 소비에 대한 비판으로 미국 정치권의 규제 강화 및 신규 건설 중단 요구에 직면.
그러나 이러한 우려는 과장된 측면이 있으며, 무조건적 규제는 역사적 과오로 남을 소지
○ 통신·금융·의료 분야 클라우드 컴퓨팅, 소비자 서비스, AI 모델 학습과 추론 과정 등은 모두 데이터센터에 의존.
또한 데이터센터 건설은 지역 경제의 세수 확대와 인프라 개선뿐 아니라,
경제 전반의 성장과 생산성 제고에도 기여
○ 따라서 정책 방향은 규제가 아닌 부작용 관리에 초점을 두고,
수자원 사용 투명성 강화, 음용수 재활용, 전력망 연결 개선, 기업의 인프라 비용 분담, 송전망 투자 등을 유도할 필요.
데이터센터는 적이 아닌 미래를 이끌 동력임을 인식할 필요
n 주요국 중앙은행, 중동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
Financial Times (Central banks prepare for a long war)
n 중동전쟁, 미국과 이란의 지나친 승리 확신 등으로 재개 가능성 다분
블룸버그 (The Risk ofthe IranWar Restarting Is Irrationally High)
n 유가급등,대체재 없는 제품의 공급충격이세계경제성장을저해
FinancialTimes (The oil price crunch is looming)
n 프로젝트 프리덤, 이란의 보복·신뢰 부족 등으로 실제 효과는제한적일 소지
WSJ (Trump’s New Initiative Showsthe Limits of U.S. Power in Hormuz)
n 세계 경제, 유가급등 충격은 에너지 효율 향상·AI 붐 등으로 상쇄 가능
WSJ (Here’sWhat’s Shoring Upthe Global Economy Duringthe Energy Shock)
n 유럽계은행의안정적수익추구, 미국계 은행의시장장악확대로 연결
블룸버그 (European Banks Are Leavingthe Marketstothe Americans)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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