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가시는 집이 전에 애완동물을 키웠던 집이라면 약국가셔서 약사시고 미리 뿌려놓으세여,,방구석구석,,저 아시는 분도 가족이 한달 고생했다더라구여,,,약국가서 약사고 한달동안 온몸에 약 바르고 매일매일 옷 빨고,,,침대보도 자주 빨아주고,,,일단 애완동물이 없어야 해여,,,
여행했던 사람이 있었던곳에도 있는데, 공항같은데서 남들 짐가방에서 뭍어온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어느 한 B&B에서 물려 고생꽤나 했는데, 약사도 놀랄정도로 많이 몸 온곳이 퉁퉁 부어올랐었어요. 퇴치하려면 침대뿐만아니라 커튼도 다 갈아야한데요. 물세탁으로는 퇴치가 않되요. 전문가나 처리 할수있는 문제라고 했어요. 매일 bed sheet을 세탁해주며 자꾸 자기방에는 아무 문제없다고 우겨서, 물렸다는 증거로 야밤에 불키고 잡았는데, 점 같이 작은 것도있었고, 어른이되 큰건 눈이 딱 튀일정도로 컷어요. 비닐봉투에 넣어보관했다가 아침에 증거를 내보였더니, 주인도 깜짝 놀라며 잘못을 시인했고, 당연히 숙박비는 받지않았어요.
이놈.. 독한 놈이예요!저도 예전에 살던 집에 있었는데.. 그나마 저희 방은 괜찮았는데 거실 쇼파에만 앉았다 오면 왠지 간지러운 느낌나고.. 그래서 랜드로드가 업체 불러서 청소했는데 결국 쇼파안에서 안뭉치의 알 잡아내고 스프레이 뿌리고.. 결국 그 쇼파 바꾼다음에 좀 나아졌는데.. 아주 사라지지는 않았어요. 결국 이사했지만.. 모기잘물리는 사람 있듯이.. 이것도 사람마다 달라요..같이 살던 친구는 눈꺼풀까지 물려서 일도 못하구 그랬어요.자다가 물려도 뭔가 무는거 같아서 불켜고 아무리 찾아도 못찾아요.그래서 더 신경질 나져~하여간.. 카펫.침대..쇼파 뭐 다 가는게 상책인데.. 일단 베드벅있으면.. 고생시작이라봐야되여~
이놈.. 독한 놈이예요!저도 예전에 살던 집에 있었는데.. 그나마 저희 방은 괜찮았는데 거실 쇼파에만 앉았다 오면 왠지 간지러운 느낌나고.. 그래서 랜드로드가 업체 불러서 청소했는데 결국 쇼파안에서 안뭉치의 알 잡아내고 스프레이 뿌리고.. 결국 그 쇼파 바꾼다음에 좀 나아졌는데.. 아주 사라지지는 않았어요. 결국 이사했지만.. 모기잘물리는 사람 있듯이.. 이것도 사람마다 달라요..같이 살던 친구는 눈꺼풀까지 물려서 일도 못하구 그랬어요.자다가 물려도 뭔가 무는거 같아서 불켜고 아무리 찾아도 못찾아요.그래서 더 신경질 나져~하여간.. 카펫.침대..쇼파 뭐 다 가는게 상책인데.. 일단 베드벅있으면.. 고생시작이라봐야되여~
저흰 같이 살던 친구들이 문제 였던거 같아요..영국애들이었는데.. 아무대나 바닥에 누워서 자고(카펫이었는데..)그러고 쇼파에 앉고..청소도 잘 안하는 친구들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애들은 잘 물지도 않아여~ 뜨거운물로 빨래하고 그래두 안죽은.. 걸 제친구는 잡았어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그래서 제 친구도 잡은걸 랜드로드한테 보여줬져~~그 사람들 눈으로 안보면 안믿져~자기네들이 안사니까~하여간.. 이사가는게 최고~
저 이거 걸려서 병원 다니기도 챙피했습니다. 아직도 온몸에 상처가 남아 잇어요, 카페트 집이엇는데 정말 더러워서, 침대도 오래됬나 이사간지 얼마 안돼서 엄청 간지럽더라구요, 맨날 긁어서 피나구 피나서 마른 딱지 또 긁어서 피나고. 주인이 아무대책도 안 세우고, 병원 갔더니 털을 다 깍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베드버그가 있다구 다 깍아야한답니다. 챙피하죠,, 저 그래서 집 렌트 하는데 나무바닥 있는집 계약햇습니다 정말 더러워서 전 카펫트에 못 삽니다, 걸리지 않으신분은 모르죠,, 그 고통,,휴~~
첫댓글 베드버그가 먼가요?
일종의 진드기?빈대 라고해야하나? 물려보기만하고 본적은없어욤(ㅜ.ㅜ)...한국에서는 생전모르다가 외국나와서 두번물려봤네여...이놈특징은 한군데만무는게 아니라 한번에 왕창왕창씩 물어욤...정말 간지러움...
영국(런던)에도 있어요. 저는 아는 사람한테 들었어요. 그냥 약같은 거로는 못 잡고 전문적으로 처리를 해야 한다고 하던데.. 암튼 한사람 봤으니 그렇게 많지는 않을거에요. 진짜 운이 나쁘면? ㅎㅎ
이사 가시는 집이 전에 애완동물을 키웠던 집이라면 약국가셔서 약사시고 미리 뿌려놓으세여,,방구석구석,,저 아시는 분도 가족이 한달 고생했다더라구여,,,약국가서 약사고 한달동안 온몸에 약 바르고 매일매일 옷 빨고,,,침대보도 자주 빨아주고,,,일단 애완동물이 없어야 해여,,,
여행했던 사람이 있었던곳에도 있는데, 공항같은데서 남들 짐가방에서 뭍어온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어느 한 B&B에서 물려 고생꽤나 했는데, 약사도 놀랄정도로 많이 몸 온곳이 퉁퉁 부어올랐었어요. 퇴치하려면 침대뿐만아니라 커튼도 다 갈아야한데요. 물세탁으로는 퇴치가 않되요. 전문가나 처리 할수있는 문제라고 했어요. 매일 bed sheet을 세탁해주며 자꾸 자기방에는 아무 문제없다고 우겨서, 물렸다는 증거로 야밤에 불키고 잡았는데, 점 같이 작은 것도있었고, 어른이되 큰건 눈이 딱 튀일정도로 컷어요. 비닐봉투에 넣어보관했다가 아침에 증거를 내보였더니, 주인도 깜짝 놀라며 잘못을 시인했고, 당연히 숙박비는 받지않았어요.
예, 바퀴벌레 잡는곳에 연락하면 될꺼에요. 그곳에 물어 보세요. 참고로, 주인이 스프레이로 곳곳에 뿌렸으나 효과가 없었어요. 저는 알러지가 심해서 살이 퉁퉁 붇는데, 알러지 없는사람들은 물려도 모른데요.
바르셀로나 민박집에서 물려서 두달을 고생했습니다. 신촌세브란스, 이대목동병원..세브란스 응급실까지 갔었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눈에 보이지도않고...
이놈.. 독한 놈이예요!저도 예전에 살던 집에 있었는데.. 그나마 저희 방은 괜찮았는데 거실 쇼파에만 앉았다 오면 왠지 간지러운 느낌나고.. 그래서 랜드로드가 업체 불러서 청소했는데 결국 쇼파안에서 안뭉치의 알 잡아내고 스프레이 뿌리고.. 결국 그 쇼파 바꾼다음에 좀 나아졌는데.. 아주 사라지지는 않았어요. 결국 이사했지만.. 모기잘물리는 사람 있듯이.. 이것도 사람마다 달라요..같이 살던 친구는 눈꺼풀까지 물려서 일도 못하구 그랬어요.자다가 물려도 뭔가 무는거 같아서 불켜고 아무리 찾아도 못찾아요.그래서 더 신경질 나져~하여간.. 카펫.침대..쇼파 뭐 다 가는게 상책인데.. 일단 베드벅있으면.. 고생시작이라봐야되여~
이놈.. 독한 놈이예요!저도 예전에 살던 집에 있었는데.. 그나마 저희 방은 괜찮았는데 거실 쇼파에만 앉았다 오면 왠지 간지러운 느낌나고.. 그래서 랜드로드가 업체 불러서 청소했는데 결국 쇼파안에서 안뭉치의 알 잡아내고 스프레이 뿌리고.. 결국 그 쇼파 바꾼다음에 좀 나아졌는데.. 아주 사라지지는 않았어요. 결국 이사했지만.. 모기잘물리는 사람 있듯이.. 이것도 사람마다 달라요..같이 살던 친구는 눈꺼풀까지 물려서 일도 못하구 그랬어요.자다가 물려도 뭔가 무는거 같아서 불켜고 아무리 찾아도 못찾아요.그래서 더 신경질 나져~하여간.. 카펫.침대..쇼파 뭐 다 가는게 상책인데.. 일단 베드벅있으면.. 고생시작이라봐야되여~
저흰 같이 살던 친구들이 문제 였던거 같아요..영국애들이었는데.. 아무대나 바닥에 누워서 자고(카펫이었는데..)그러고 쇼파에 앉고..청소도 잘 안하는 친구들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애들은 잘 물지도 않아여~ 뜨거운물로 빨래하고 그래두 안죽은.. 걸 제친구는 잡았어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그래서 제 친구도 잡은걸 랜드로드한테 보여줬져~~그 사람들 눈으로 안보면 안믿져~자기네들이 안사니까~하여간.. 이사가는게 최고~
업체불러서 분무기식으로 뿌리면 모두 박멸됩니다. 1차뿌린후 일주일후에 2차 박멸 이렇게 하시면 모두 박멸됩니다.천으로된(침대,쇼파,카펫)곳으로 집중뿌려줄것입니다...
저 이거 걸려서 병원 다니기도 챙피했습니다. 아직도 온몸에 상처가 남아 잇어요, 카페트 집이엇는데 정말 더러워서, 침대도 오래됬나 이사간지 얼마 안돼서 엄청 간지럽더라구요, 맨날 긁어서 피나구 피나서 마른 딱지 또 긁어서 피나고. 주인이 아무대책도 안 세우고, 병원 갔더니 털을 다 깍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베드버그가 있다구 다 깍아야한답니다. 챙피하죠,, 저 그래서 집 렌트 하는데 나무바닥 있는집 계약햇습니다 정말 더러워서 전 카펫트에 못 삽니다, 걸리지 않으신분은 모르죠,, 그 고통,,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