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으면서도 죽을것 같은 답답한 상황의 조난영화 추천입니다
주로 숫자가 들어간 제목이 많습니다 시간 깊이 거리
비교적 최근작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작품위주로 추렸습니다
12피트면 3.6미터정도 되는군요 수영장 깊이가 저정도 되는데
여자 둘이 수영장 갔다가 수영장 덮개가 닫히는 바람에 빠져나오지 못하게 된다
12피트딥

바다로 놀러간 여자 둘이 귀가 얇아서 위험한지도 모르고
상어보러 갔다가 47미터 아래 바다속에 빠지게 된다
47미터

혼자 여행하던 남자가 바위 사이 틈에 팔이 끼게 되고
127시간(5일하고도 7시간)동안 생존하는 이야기
실화에요 스포 아닙니다 제목이 127시간이에요
127시간

바닷가에 혼자 놀러간 여인 서핑하러 나갔다가 상어의 공격을 받는다
겨우겨우 바다 한가운데 있는 바위 위로 피신했지만 어떻게 살아남을지
몸매가 이쁜데 그걸 신경쓸 틈이 없음 너무 힘들고 아파보여요 상처에 바닷물...
언더워터

이건 뭐 보고있어도 패소공포증을 일으킬 정도로 끔찍한 좁은 공간에 갇힌다는 설정
그냥 관 그 안에 등장인물 한명 그리고 라이터 핸드폰 뭐 그뿐입니다
참고 참고 또 참고 끝까지 봐야하는 영화
베리드

이건 스키장 가면 가끔 상상하던 건데 영화로 나와서 참 재밌게 봤어요
시간 다 끝났는데 리프트에 타고 있다가 공중에 대롱대롱 조난당하는 영화
나라면 저때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프로즌(보통 겨울왕국이 검색됩니다 프로즌2010 요걸로 검색)
첫댓글 프로즌 빼고 다 봤다... 프로즌 보고싶다!
47미터 베리드 보고 충겨먹었었음
이종그와중에 몸매가이쁜데 ㅇㅈㄹ
그와중에 여자몸매 웅엥...패소공포증ㅋㅋ
말투부터 임종
몸매 웅앵옹 돌앗냐... 근데 세리나 연기 개존잘임..
47미터 베리드 언더워터봣는데 다 재밋음 근데 베리드는 좀..^^ 보다가 다들 아 뭔데;; 햇던기억
몸매 보고 뭔 개떡같은소리야 하고 출처보니까 역시 ^^
구
넷플 있ㄴ게 뭐야.,...127시간밖에 없네 짜증...
몸매가 이쁜데 볼 정신이 없다 ㅇㅈㄹ
디센트!! 디센트도 고립감 쩜
127시간 언더워터 잼씀 ㅠㅜ 언더워터는 진짜 긴장감 대박이야
내기준 베리드..숨막히고 끝까지보셈.. 이입돼서 죽을뻔..ㅠ
언더워터 진짜 존잼
12ㅍㅣ트 재밌다가 산으로감
47미터 존잼
127갓잼
언더워터 갓잼
베리드 갓잼
프로즌은 안봤네 봐야지 룰루
ㄱㄴ데 몸매이지랄 뭐임 임종 생각도 같이 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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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드는 진짜 데드풀(이름기억안남)이 연기를 진짜진짜 잘해
@구구절절하하호호 헐 데드풀 배우였어??? 데드풀 알기 전에 본거라 전혀 몰랐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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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오 나도
몸매가 이쁜데 신경 쓸 틈도 없이..? 죽어 제발 ㅋㅋ
배리드 저거 찍으면서 몇번 기절했다고 했던것같음 보고싶다
원더워터 베리드 다 잼게 봄 둘다 연기 쩌러ㅠ
으 중간에 몸매얘기 하 진짜 남자들은 왜저럴까...?
47미터 개재밌고.ㅡ 결말충겨그ㅡ
47미터 재밌어 ㅋㅋㅋ 1번 보다 끔 노잼
아 언더워터 유튜브에 영화리뷰 보고왔는데 결말 개궁금하다ㅜㅜㅜㅜ
프로즌 여러모로 충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