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13. 12. 11.(수)
코 스 ; 구황마을-억불봉-925봉(갈림길)-노랭이재-노랭이봉-동곡리동동마을
구황마을
암벽밑의 동굴
동봉으로 오르는 계단
동봉
노랭이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뒤돌아본 억불봉
노랭이봉과 노랭이재
억불봉에서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925봉(중앙)
쫒비산(우)
희미하게 보이는 섬진강...
서봉
925봉
노랭이봉 가는길...
억불봉
노랭이봉
노랭이봉에서 바라본 억불봉과 노랭이재(좌,중)
구름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백운산...
광양제철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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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치는 백운산 억불봉(광양 997m)...
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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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2 13: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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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확트인 능선길, 눈덮힌 억볼봉, 지나온 길이지만
사진으로 보는 정겨움과 기쁨도 즐거움의
맛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