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진상은 승차거부? 베테랑 여성 개인택시 드라이버, "거절"하는 3가지 요건

[인터 타쿠시]

만취 진상은 승차거부? 베테랑 여성 개인택시 드라이버, "거절"하는 3가지 요건

泥酔客は拒否？ ベテラン女性タクシー運転手に聞く

“お断り”する3要件＆吐かれた際の“代償”

• (日,언론)...くるまのニュース 2022.12.23

만취 진상 시키들은 택시운송 약관의 규약에 의하여 정당하게 승차 거절할수 있스무니다
택시 드라이버 입장에서 봤을 때 취객, 특히 만취 진상시키들 은 어떻게 비치고 있을까요.
도쿄도에서 개인 택시를 운영하는 여성 개인택시 드라이버 에게 어떻게 취급 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運送約款の規約に抵触しそうなら断ること

　忘新年会シーズンの年末年始は、タクシーにとって書き入れ時です。ユーザーにとっては頼りになる存在ですが、逆にタクシードライバーから見た場合、酔客、とくに泥酔客はどう映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東京都 八王子市界隈で個人タクシーを経営する村瀬沙織さんにハナシを聞きました。

택시 사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도쿄의 여성 개인택시 드라이버 무라세 씨

タクシー事情について話す村瀬沙織さん（雪岡直樹撮影）。

먼저, 술에 만취한 진상 시키가 택시를 타려고 할 경우

승차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느냐는 점. 이에 대해 무라세 씨는 기본적으로는 손님으로 태우기는 한다고....
하지만 역시 택시 드라이버도 인간이기 때문에 진상시키들이 전혀 반갑지는 않는것이 본심이고

태울때는 몇 가지를 체크한다고 이야기해 주었스무니다.

まず聞いたのは、道端で明らかに吐いていたなど、見るからに悪酔いしている人がタクシーに乗ろうとしていた場合、乗車を拒否するケースがあるのかという点。これについて、村瀬さんは基本的にはお客様として乗せるとのことでした。

　ただ、やはりドライバーも人間なので「大歓迎」「ウェルカム」とはならないのが本音で、乗せる際にはいくつかチェックすると話してくれました。

택시에 만취자를 태울 때의 포인트는 동승자가 있는지, 행선지를 명료하게 말할수 있는지,

혼자서 보행이 가능한지, 구토물로 옷이 더러워지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신발에 오물투성이가 아닌지 등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모든 택시 사업자는 '일반 승용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표준운송약관',

이른바 '운송약관'에 따라 택시 운송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 중 몇 가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정당하게 승차를 거부할수 있기 때문이무니다.

泥酔者を乗せる際のポイントは、介添者がいるか、行き先を明瞭に告げられるか、ひとりで歩行可能か、嘔吐物で服が汚れてないか、そして靴が汚物まみれではないか、などだそう。

　なぜかというと、すべてのタクシー事業者は「一般乗用旅客自動車運送事業標準運送約款」、いわゆる「運送約款」に従って日々の業務を行っており、このなかのいくつかに該当する場合は、乗車拒否をする可能性が高いからといいます。

　基準となるのは、以下の3用件だそう。

· 제4조 (9) 「여객이 행선지를 명확하게 말할수 없을 정도 

또는 타인의 도움 없이는 보행이 곤란할 정도로 만취해 있을 때」

・ 제4조 (10) "여객이 차내를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불결한 복장을 하고 있을 때"

· 제4조 (11) '여객이 간병인을 동반하지 않는 중병환자 일 때'

이에 해당한다고 보면 승차 거부, 즉 택시 서비스 수수를 거절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第4条（9）「旅客が行き先を明瞭に告げられないほど又は人の助けなくしては歩行が困難なほど泥酔しているとき」
・第4条（10）「旅客が車内を汚染するおそれがある不潔な服装をしているとき」
・第4条（11）「旅客が付添人を伴わない重病者であるとき」

　これらに該当していると見なせば、乗車拒否、すなわちサービスの授受を断ることができるとのことでした。

법인택시보다 개인택시가 진상시키들에게 고액의 손해배을 청구하게 된다는....

구체적인 예로 친구나·지인이 만취한 진상시키를 혼자 택시에 태우는 상황이었습니다.

만취한 진상시키의 행선지를, 친구나·지인이 「이 사람 OO까지! 잘 부탁해요!"라고 말했을 경우에도,

만취자가 행선지를 명확하게 말하지 못하고,

또한 동승자,가 함께 동승하지 않으면 「태울수 없다」라고 단호하게 거부한다고 하무니다.

또한 옷이나 신발에 오물이 묻어 있는 경우, 각종 감염병 등 차량 내 오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갈아입을 것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한다면 역시 단호하게 승차 거부한다고 했습니다.

도쿄도 시내를 달리는 무라세씨의 애차, 개인택시 八王子市内を走る村瀬沙織さんの愛車（雪岡直樹撮影）。

그렇다면 탈 때는 멀쩡하게 보였는데  택시 내에서 구토할 경우는 어떻게 하시무니까.

그럴 때 진상시키들에게 손해배상을 얼마나 청구하는지 물었더니,

이에 대해서는 법인택시와 개인택시의 손해 배상 청구액이  조금 다르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법인·개인택시 불문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합니다만,

법인택시라면 대체할수 있는 예비차가 있는 반면에 개인택시는 1인 1차제,

즉 1대로 택시영업하고 있어 대체 차가 없기 때문에 법인택시보다 비싸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개인 택시라면  '크라운 마제스타' 등 고급 차종으로 영업하고 있는 개인택시가 있습니다만,

그럴 경우 가죽 시트에 히터가 장착되어 구토물로 시트 히터가 고장날 가능성이 높고,

만일, 고장이나면 통째로 교환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세탁비+수리비+영업 보상(수리에 드는 일수만큼) 등으로

합계 3자리수  (수십만원) 수 만엔에 가까운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하무니 데쓰네.

또한 문고리 부분에 오물이 묻었을 경우 파워 윈도우 스위치가 고장나는 일도 많아 

창문 틈 등에 오물이 들어가면 분해 청소도 필요하다는 것.

따라서 개인 택시에서 만일 손해 배상을 청구받게되고

세탁비만으로 해결할수 있다면 진상시키들에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슴 데쓰

참고로 법인·개인택시에서 공통적인 것이 진상시키가 구토한 시점에서 그날의 택시 영업은 종료

그리고 구토물 제거, 청소, 소독, 탈취 등 모두 택시드라이버 가 책임지고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만약 구토할것 같거나 멀미가 나기 쉬운 체질이라면

사전에 택시 드라이버에게 빨리 이야기 해달라고 해쓰무 데쓰네.

택시에는 비닐봉지가 대부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택시 드라이버들이 자기 부담으로 전용 에티켓 봉투를 준비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만취 진상시키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차멀미가 나기 시작한다고 생각했을 때는

택시 드라이버 에게 솔직하게 빨리 말해달라는 것. 그러면 사전에 비닐 봉지를 건네거나

택시 드라이버도 다양한 대책을 강구한다는 것이었스무니다.

'술을 마셔도 술에게 먹힘을 당하지 말라'는 격언대로 절도있게 주량껏  마시는

방식으로 택시를 포함한 주위에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주의합쎄다 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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