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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plementärmedizinisches Nebenwirkungsmanagement46 :
통합의학적으로 부작용을 치료하는 방법Teil 2
: Kurze Synopsis evidenzbasierter und erfahrungsbasierter Behandlungsmaßnahmen(근거와 경험에 기초를 둔 치료 방침에 관한 짤막한 개관) - Peter Holzhauer │
서 론
본 제 2 부에서는 관련성 있는 기본적인 증상들에 특히 적합한, 적절하고도 가능한 한 근거에 기초하고 통합의학적인 치료 방법들에 관한 짤막한 요약을 제시한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기본적인(고통스러운) 증상들은 종양 질환이 경과하면서 치료 또는 질환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
│혁신적인 약물 및 새로운 부작용들
최근 몇 달 동안에 수많은 혁신적인 물질들이 내과 종양학의 약물 목록을 넓혀 주었다.새로운 약물들의 궁극적인 중요성에 대해서 우리는 앞으로 몇 년이 지나야만 더 잘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단클론항체 및 오늘날 사용되는 티로신키나아제의 억제제를 다루는 최초의 실제적인 경험들은, 우리에게 다양한 새로운 부작용들을 직면하게 하고 있다. 이런 부작용들을 피하거나, 치료하거나, 줄이는 것은 지지적인 치료 전략의 초점에 들어 있다.
또한 이런 혁신적인 영역에 있어서도 통합의학적인 치료 조치들은 다양한 전통적인 치료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보완한다.
│위장에 대한 독성
새로운 세포성장억제제를 다량 투여함으로써 우리는 새로운 독성이라는 문제를 만나게 되었다. 5- 플루오로우라실, 이리노테칸(Irinotecan) 및 카페시타빈(capecitabin) 같은 기존의 세포성장억제제 및 새로운 세포성장억제제를 투여하면 일부에서는 위장관 구조의 현저한 손상으로 구내염, 점막염, 설사 및 또 다른 문제들을 수반한다.
해마다 세계적으로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를 받는 500,000 명의 환자들에서 입과 창자의 점막염이 생긴다. 점막염이라는 문제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관여하며 복잡하고 고분화된 점막 체계의 독성, 염증성 및 면역 억제성 손상을 반영한다.
이 짤막한 요약에서 제시할 수 없는 잘 알려진 전통적인 치료 방법들 외에도 우리는 통합의학의 영역에서 용해된 대장균-추출물로 경구 및/또는 정맥내 투여법을 사용할 수 있다. 1996 년부터 1998 년 사이에 직장-S 결장암 암을 앓는 여성 환자들 164 명을 대상으로 무작위화한, 이중맹검의 위약-조절된 제 3 상(狀) 연구가 이루어졌고, 점막염과 설사가 줄어드는 것을 평가했다.
마찬가지로 대장균-추출물의 지지적인 투여가 나타내는 긍정적인 효과는 방사선 치료에 의한 잘룩창자염의 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 창자와 관련된 면역계(GALT=창자-관련 림프 조직)는 몸에서 가장 큰 면역 구획으로 간주된다. 창자 점막의 복잡한 장애물은 영양소의 섭취를 보장해 주고 동시에 효과적인 면역학적인 방어 활동을 제공해야만 한다.
치료와 관련하여 독성작용이 창자 점막의 분화된 체계에 가해지고, 그에 해당하는 임상적 증상을 나타내고 면역학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데에 대해서, 유감스럽게도 너무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급성 치료기에 균형 잡힌 미량영양소로 충분히 공급을 하고 회복기에 세심하게 복구하는 것은, 무조건 추천할 만하다.
균형 잡힌 미량영양소로 충분하게 보충하는 것 외에, 아셀렌산나트륨으로서 약리학적으로 처방한 셀레늄을 목적에 맞게 투여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어가 이루어지게 해 주는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잠정적이면서도 아직 발표되지 않은 근거에 기초를 둔 데이터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셀레늄이 창자 점막에 대해 현저한 보호작용을 하고, 따라서 부인과 종양을 지닌 63 명의 여성 환자들에게 방사선 치료를 하는 중에 점막염 및 방사선 치료에 의한 설사가 완화된 효과를 기록하고 있다(뮈케(Mücke) 등, 방사선 종양학에 있어서 미량영양소와 전해질에 관한 제 5 차 워크샵의 진행 범위 안에서 구두 보고, AKTE 2/2004). 환자들은 치료 받는 날에 아셀렌산나트륨 500 ㎍을, 치료 받지 않는 날에는 300 ㎍을 투여받았다.
이처럼 보충하면 방사선 치료 때문에 생긴 설사가 완화되는 것과 동시에 셀레늄 수치는 현저하게 상승하여 정상 범위에 도달하였다. 경험의학 및 통합의학에서 유래한 이처럼 입증되고, 높은 증거의 수준에서 또 다시 입증된 물질들이 있다. 이 관점에서 글루타민이라는 아미노산을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는 없다.
글루타민은 필수아미노산은 아니지만 수 많은 대사 과정에서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입과 창자의 점막의 기능을 위해서는 글루타민을 충분하게 공급하는 것이 필수적인 전제 조건이 된다. 5-FU 와 이리노테칸(Irinotecan)같은, 점막이 독성 물질에 노출됨으로써 글루타민의 상대적인 결핍이 생길 수 있어 글루타민의 필요량이 증가할 수 있다. 글루타민을 예방 목적으로 치료 받기 수 일전에 투여하기 시작하면, 5-FU 와 관련된 점막의 독성 및 그 결과로 나타나는 설사가 현저하게 줄어들 수 있다.
발표된 논문들에서는, 하루에 2g 내지 18g 정도로서 다양한 용량을 기술하고 있다. 안정성의 이유 때문에 글루타민은 대체로 디펩티드 혼합물로서 투여하고 있다.
Komplementärmedizinisches Nebenwirkungsmanagement : 통합의학적으로 부작용을 치료하는 방법Kurze Synopsis evidenzbasierter und erfahrungsbasierter Behandlungsmaßnahmen (근거와 경험에 기초를 둔 치료 방침에 관한 짤막한 개관) - Peter Holzhauer
│서 론
통합의학적인 치료 방법에 관한 이 짤막한 개관은, 중독에 대한 현대적인 치료를 이루는 요소로서 정선되고 발췌한 치료 조치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본 서술은 종양 치료 및 암 질환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중요한 기본적인 증상에 초점을 맞추고 적절한 통합적인 치료 방침들을 제시한다. 현대적이고 개방적이며, 실용적인 부작용 치료 방법이 종양학적인 통합의학의 핵심적인 영역 중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으므로, 이 개관의 범위를 두 부분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
│우울증
암을 앓는 환자들은 생활에서 부담을 심하게 받고 위기를 겪게 된다. 정신적인 외상은 주로 진단 시점에 시작되고, 자주 새로운 부담을 가져오는 종양학적인 요법의 여러 가지 시기를 거친다. 우울장애의 유병율은 잘 연구되어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과 비교하여 볼 때, 암환자들은 암에 의하여 더 흔히 정신적으로 병드는 것이 아니다. 암을 앓으면서 우울 장애가 오는 것은 2차성 우울증이라고 분류된다.
피로라는 개념과의 차이점들이 존재하며, 그 한계를 긋기 어려울 때가 자주 있다. 우울 장애는 대체로 삶의 질의 제한과 함께 나타나며, 필요한 표준적인 요법을 수행하는 데에 대하여 순응성이 줄어들게 하여 효과적인 치료를 필요로 한다. 여러 가지 약물 및 비약물적으로 확립된 정신사회적 종양학의 치료 형태 외에도 약용 식물 및 약초를 사용하는 치료 원칙은 근거에 기초한 작용을 입증함으로써 중요한 보충을 제공한다.
하이페리쿰 퍼포라툼(Hypericum perforatum) 또는 세인트존스워트(Johanniskraut)은 종양을 앓으면서 우울 장애가 동반된 것을 치료할 때 오랜 역사에 부작용이 적으며, 효과적인 식물 요법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항우울 작용 외에도 실험적인 투여에 있어서 항산화 효과 및 세포 자멸사의 유도가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양식의 종양학적치료 개념에 있어서 세인트존스워트 (Johanniskraut)을 투여시에는 약물 상호 작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 약물 상호 작용을 고려하지 않으면, 이리노테칸(Irinotecan) 및 이마티닙(Imatinib) 같은 항종양 물질의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이 물질이 CYP3A-4 및 P-당단백-경로를 통해서 대사되는 과정이 세인트존스워트(Johanniskraut)에 의해 활성화될 수 있기 때문에 동시에 투여하는 것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이 글의 범위에서는 통합의학적인 의술에서 적용되는 여러 가지 조치들을 열거할 수 없다.
목적에 맞게 선택한 것은 가능한 한 근거에 기초한 조치들을 고려했다. 이런 조치를 취한다고 해서 여기에 열거하지 않은 조치들을 경험 의학에서 제외하거나 평가 절하하고자 한 것은 아니다.
Komplementärmedizinisches Nebenwirkungsmanagement : 통합의학적으로 부작용을 치료하는 방법Kurze Synopsis evidenzbasierter und erfahrungsbasierter Behandlungsmaßnahmen (근거와 경험에 기초를 둔 치료 방침에 관한 짤막한 개관) - Peter Holzhauer
│서 론
통합의학적인 치료 방법에 관한 이 짤막한 개관은, 중독에 대한 현대적인 치료를 이루는 요소로서 정선되고 발췌한 치료 조치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본 서술은 종양 치료 및 암 질환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중요한 기본적인 증상에 초점을 맞추고 적절한 통합적인 치료 방침들을 제시한다. 현대적이고 개방적이며, 실용적인 부작용 치료 방법이 종양학적인 통합의학의 핵심적인 영역 중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으므로, 이 개관의 범위를 두 부분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
│구역질과 구토
5HT-3-대항제과 같은 현대적이고 효과적인 항구토제 및 아프레피턴트(aprepitant) 같은 NK-1- 수용체-대항제가 개발됨으로써, 항암화학요법에 의해서 구역질과 구토같은 증상들이 유발되었을 때 대부분의 경우에서 매우 잘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간-지라-펩티드를 투여하는 것과 같은 통합의학적인 조치는 수 많은 무작위화한 연구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편안한 느낌의 개선, 혈액 독성의 완화 및 명백한 항구토 효과와 관련지어 볼 때 좋은 효과를 나타냈다.
유감스러운 것은 이러한 연구들이 증거에 기초한 의학이라는 오늘날의 기준을 충족시켜 줄 수 없다는 점이다.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이런 성분들을 함께 투여하는 것은, 경험에 기초한 의학의 범주에서 입증된 치료 선택으로서 보아야 한다. 종양학적 치료를 지향하는 많은 의사들은 이처럼 잘 견디어 낼 수 있는 치료 방법이 지니는 가치에 대해 높은 지지를 보낸다.
항암화학요법/방사선 치료와 함께 겨우살이 요법을 하는 것에 대해서 슈마허(Schmacher) 등이 유방암을 앓는 치료군에서 219 명의 여자 환자들을 대상으로하여 시행한 후향적인 코호트 연구에 있어서 구역질과 구토 같은 기본적인 증상들이 개선되는 것을 기록했다.
Komplementärmedizinisches Nebenwirkungsmanagement : 통합의학적으로 부작용을 치료하는 방법Kurze Synopsis evidenzbasierter und erfahrungsbasierter Behandlungsmaßnahmen (근거와 경험에 기초를 둔 치료 방침에 관한 짤막한 개관) - Peter Holzhauer
│서 론
통합의학적인 치료 방법에 관한 이 짤막한 개관은, 중독에 대한 현대적인 치료를 이루는 요소로서 정선되고 발췌한 치료 조치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본 서술은 종양 치료 및 암 질환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중요한 기본적인 증상에 초점을 맞추고 적절한 통합적인 치료 방침들을 제시한다. 현대적이고 개방적이며, 실용적인 부작용 치료 방법이 종양학적인 통합의학의 핵심적인 영역 중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으므로, 이 개관의 범위를 두 부분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
│종양과 관련된 피로 증후군
피로증상은 암 환자들이 치료 및 질병이 진행하면서 겪어야만 하는 가장 흔한 증상들 중 하나이다. 피로란 지속적인 신체 허약 상태 및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노동을 하는 능력이 제한되었음을 스스로 인지하는 상태이다. 피로는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서 생기고 건강한 사람들이 지쳐 있는 상황과는 반대로 휴식을 취하여도 개선되지 않는다.
암환자의 피로증상은 항암화학요법/방사선 치료를 하는 중에 급성으로 나타나거나, 만성으로 장기적인 경과를 취할 수도있다. 현재 및 미래의 삶에 있어서 피로로 인한 성취가 제한됨으로써 암환자들의 삶의 질은 현저하게 제약받게 된다. 치료적인 노력은 매우 제한되는데 주로 적혈구 생성소를 사용하여 있을 수 있는 빈혈을 교정하는 데에만 국한되는 것이다. 커트(Curt) 등에 의하면 피로를 호소하는 종양 환자들을 대하는 의사들 중 40%는 아무런 치료도 추천하지 않았고, 37%는 휴식과 휴양을 처방했고, 단지 5%만이 신체적 활동과 운동을, 7%가 비타민 보충제를 추천했다.
이러한 치료적 허무주의의 상황에서, 통합적인 종양학을 통한 적절한 치료 조치를 투입하는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하고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신체적 활동, 스포츠 및 운동 요법은 회복기 치료의 상황에서 통합 의학적인 치료 목록 중 입증된 요소이다.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하는 급성치료 시기에 있어서도 환자들은 목표를 둔 신체적 활동과 스포츠를 함으로써, 항암화학요법에 의해 유발된 피로증상을 극복할 수 있다.
몇몇 연구 그룹들이 현재 효과적인 약물 요법을 연구하고 있지만 이런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스포츠 의학에서는 피로증상을 지닌 종양 환자들을 영양 전략 및 미량영양소 성분으로 개입하여 치료한다는 개념이 추론되고 있다. 이에 대한 논리적 근거는 치료나 종양 때문에, 아니면 이 두 가지 모두 때문에 미량영양소에 대한 필요량이 증가한다는 데에 있다. 암환자에게서는 흔히 전(前)임상적이면서도 증상이 없는 영양 결핍이 있는데, 이미 명백해진 영양 결핍도 있다. 항암화학요법을 하므로써 에너지 대사의 핵심 성분의 결핍이 의인성(醫因性)으로 초래되는 것에 대해서는 그라치아노(Graziono)등이 기술했다.
L-카르니틴은 사람의 생명체에서 리신과 메티오닌이라는 아미노산에서 합성되는 미량영양소이다. L-카르니틴은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긴사슬 지방산을 운반하는 분자이며, 몸 안에서 에너지를 가장 적합하게 준비하는 과정을 확실하게 해주는 데에 기여한다.
시스플라틴 및/또는 이포스파마이드(ifosfamide)로 항암화학요법을 하는 중에는 현저한 결핍상태가 올 수 있다. 항암화학요법에 의해 유발된 결핍은 L-카르니틴을 지속적으로 높은 용량을 투여하게 되면(L- 카르니틴을 하루에 4g 경구로 또는 주입) 1 주일만 지나도 극복할 수 있다.
그라치아노(Graziono) 등은 이런 상황에 있는 50 명의 환자들에 있어서 혈장 L-카르니틴 수치가 정상화될 뿐만 아니라 피로증상이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것을 기록했다. 또한 균형 잡힌 미량영양소로 보충해 주면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 임상적으로 적절한 데이터는 극히 제한되어 있다. 피로증후군에서 스포츠, 영양 요법 및 미량영양소를 적용한 효과를 검토한 고유의 임상적 연구는 아직 종료되지 않았다.
36 Adamsen L;Transforming the nature of fatigue through exercise, Eur J Cancer care. 2004; 13 (4): 362-70.37 Graziano F et al: Potential role of levocarnitine supplementation fort the treatment of chemotherapy induced fatigue in non anaemic cancer patients. Br J Cancer. 2002: 86 (12): 1854-7.38 Löster H: Carnitin and cardiovascular diseases. Ponte press Verlag; 2003. 11. Mannel M: Drug interactions with St Johns wort: mechanisms and clinical implications. Drug Saf. 2004; 27 (11): 773-97.39 Hölzhauer P, Jenik H, Peters C, Friedrichsen HP, Gröber U: B ewegungstherapie, Ernährungsmedizin und Mikronährstoffe beim tumorassoziierten Fatigue-Syndrom (noch nicht abgeschlossene klinische Anwendungsbeobachtung)40 Werbach MD: Nutritional strategies for treating chronic fatigue syndrome. Altern Med Rev. 2000;5 (2);93-108.41 Saller R: Johanniskraut (Hypericum perforatum): ein plurivalenter Rohstoff fur traditionelle und moderne Therapien. Research in Complementary and Classical Natural Medicine. 2003; 10 (Suppl):33-4042 Schumacher K, Schneider B, Reich Get al: Postoperative kcomplementäre Therapie des primären Mammakarzinoms mit lektinnormiertem Mistelextrakteine epidemiologische, controllierte, multizentrisch retrolektive Kohortenstudie. Dtsch Z Onkologie, 2002; 34: 106-114.43 Kindler M: Factor AF2 als Begleitmaßnahme zur Chemotherapie myeloprotektive und antiemetische Wirkung. Z Onkol. 1997; 29: 7-10.44 Krege S: Bewertung des Komplementärtherapeutikums Factor AF2 als Supportivum in der Behandlung des fortgeschrittenen Urothelkarzinoms. Urologe. 2002; 41: 164-168. 45 Papadopoulos I, Wand H: Prüfung der Wirksamkeit von Factor AF2 auf die Veträglichkeit des PE-Schemas (Epirubicin/Cisplatin) beim metastasierten Prostatakarzinom. Onkologie. 1989; 12(3):26-31.
Komplementärmedizinisches Nebenwirkungsmanagement : 통합의학적으로 부작용을 치료하는 방법Kurze Synopsis evidenzbasierter und erfahrungsbasierter Behandlungsmaßnahmen (근거와 경험에 기초를 둔 치료 방침에 관한 짤막한 개관) - Peter Holzhauer
│서 론
통합의학적인 치료 방법에 관한 이 짤막한 개관은, 중독에 대한 현대적인 치료를 이루는 요소로서 정선되고 발췌한 치료 조치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본 서술은 종양 치료 및 암 질환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중요한 기본적인 증상에 초점을 맞추고 적절한 통합적인 치료 방침들을 제시한다. 현대적이고 개방적이며, 실용적인 부작용 치료 방법이 종양학적인 통합의학의 핵심적인 영역 중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으므로, 이 개관의 범위를 두 부분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
│세포-증식억제요법을 받는 중에 나타나는 종양학적인 기본 증상에 따른 분류
최근 몇 년 동안에 걸쳐 고식적이고 지지적인 종양 요법이 꾸준히 발전해 오고 있었기에 암 질환에 있어서 주관적인 기본 증상의 의미가 달라지게 되었다. 몇 년 전에는 통증, 구역질 및 구토가 암 질환 또는 종양학적인 치료와 함께 가장 흔하게 동반되는 증상이었다. 스톤(Stone) 등은 2000 년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서 질문에 답한 암환자들 중 52%에서 종양과 관련된 피로 증상이, 삶의 질을 가장 현저하게 제한하는 기본 증상으로 나타난다고 했다.
출처: https://www.imvokemedistore.com/board/list.php?bdId=biosynh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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