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의 접종이 수전절(Hanukkah)과 맞물리게 되는 것에는 놀라운 섭리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미 수전절의 유래에 대해 글을 올려드렸는데, 위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BC169년경 적그리스도의 모형인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왕이 예루살렘을 점령한 후 성전을 돼지의 피와 삶은 국물로 온통 더럽히고, 지성소에는 제우스 우상을 세워 숭배하도록 만행을 저질렀으며, 당시 유다지파의 용맹한 맥카비 형제들이 게릴라 부대를 조직하여 3년간 맞서 싸움으로써 마침내 성전을 탈환하였고, 성전을 성결케 하여 봉헌했던 사건에서 유래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흑암의 세력이 인류에게 백신을 접종케 하려는 것은, 성도들의 몸된 성전을 더럽히고 궁극적으로는 적그리스도를 섬기게 하려는 계략임이 분명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서 속히 첫열매 신부가 취해지면서, 빛의 전사들이 출현해 이 진실을 알려야만 하는 것이며, 그래서 수전절에 취해짐과 변형이 있게 될 것을 소망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17절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라고 하셨는데, 이는 적그리스도 치하에 남기겠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몸된 성전을 성결하고도 아름답게 잘 예비하는 슬기로운 신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