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이 좀 더 받아야

[청천]

한국인은 철저히 
논리학, 물리학, 원자 구조학, 전자기학, 자연과학, 기계학 원리로써 식물 조직이 되었지만, 

사회가 물 입자 구조로 옭아매어진 이 원리를 전혀 모르고 있다. 즉, 영혼 즉 이성을 팔고 단순 벽돌 된 입장을 안다면, 이 점을 면할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어제 밤에는 글 쓴 것을 다시 읽으니, 정리 및 마무리 되지 않은 것을 보면서 이제 체력이 빠지고 시간이 다 된 것을 느낀다. 이것은 갑자기 그런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태어날 때부터 계획된 것이다. 

바둑을 한 10급 두는 상태, 이것이 한반도 운명을 영원히 반복하는 무궁화 꽃의 운명으로 보인다. 
작용 반작용 가장 존엄한 자를 짓밟으면 가장 저능하게 되는 원리... 이분법 장치가 한반도이다.

   "돌 다리도 두두려 보고 건너라" 
모든 사람이 사람으로써 가져야 할 기본 자세는, 자기 판단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 점에 있어서 느린 지진아 거북이는 최소한 바보는 아니다. 
    
    더욱이 조직 및 집단을 책임진 책임자 입장이라면 모르는 것에 대하여 행동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한국의 대통령들이 거의 다 이 문제로 감옥 간 문제가 아닐까. 그러나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미국 역사 이제 200년 넘은 상태라, 호모싸피엔스에 대한 책임은 없는 나라고, 모든 인종의 용광로라니, 가장 객관적 합리적인 중립국 이라고 할 수 있다. 국민의 총기 소지권 또한 국민을 최 상위 지위로 놓는 것이라고 본다.

    한국이 미국의 일부가 되는 것은 그리 나쁘지 않지만, 음수 주권으로써 한국에서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 없다면, 영재 낳으면 모두 이민 가야 하는가? 

   한국인이 미국을 존중하고, 의존하는 바가  크고, 한국의 역할이 동 서양의 교착지 라는 점에 있어서, 한국은 미국과 비슷한 정도의 환경 및 경제적 문화적 혜택을 누릴 권리가 있지 않을까?

   한국에서 영재급 인재가 사라지면, 그것은 악의 주도권을 뜻하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나? 그렇다면 한국인은 부모 없는, 인공 배양 공장에서 나오는 생명공학 로봇인가? 


   사람이 자연스럽게 스스로 알 수 있는 부분은 먹고 싸는 것... 사람이 먹고 싸는데, 더럽다 또는 깨끗하다 라는 관념이 필요할까? 이 부분은 국가 시스템을 좌우하는 핵심이다.

   한국의 정치와 종교는 주권의 근원 부분에 대하여, 주권을 가질 수 있는 시점인데, 실패로 끝난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태도를 보면 서방인에 대하여 너무나 겸손한 것이 아닌가? 

   그러나 굴종 비굴해서 얻어지는 것이 크면, 사실은 비굴을 넘어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상태는 영재아를 팔고, 미녀를 팔아서 얻는 것은 게 딱지 벗는 재앙의 역사의 반복?


   한국이 국제적인 중요한 핵심 역할이면, 그만한 권리를 누릴 수 도 있을 것인데 오히려 주권을 잃고, 가난 이라는 환경 조건으로써, 로봇 사회를 반복하는 역사였다면,

   지금 창조주의 자연의 반 개념으로써 보상 받을 수 도 있을 것인데, 지금 무궁화는 떨어져야 한다.
   사람으로써 선과 지혜 창조 사랑을 선망 추앙하는 것은 자연스런 것인데, 

   기본적인 이 문제를 반대로 해 온 것은, 보상 받아야 할 문제가 아닐까? 


   한반도 존엄성을 높이는 것은 인류 존엄성을 높이는 것이다. 한반도의 영재와 미녀를 짓밟고 팔아먹는 행위를 하면 인류가 그렇게 된다. 한반도의 재앙은 세계 대전이 된다.


   "집은 우주로 통하고" (윤동주 시) 밤 하늘의 별들은 모두 검은 하늘에 못 박혀 있는 듯, 수 만년 동안 정확한 자리를 지킨다. 한국인은 모두 교회당 벽돌인냥, 좌표번호를 따르는가 ? 그렇다면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결정하는, 방 안에 홀로 있는, 오직 무궁화. 그가 덧없이 가면 다음 백년을 기다려야 하나? 절대자를 인간의 모든 가치가 필요가  없고, 스스로나 만족할 뿐이다.


     한 부모에서 난 일란성 쌍둥이가 음 양으로 나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인위적인 것이지, 진짜가 아니다. 그렇다면, 한국인은 인위적인 세트 장에서 영화 촬영을 한 것으로써, 거북선은 일인극 트릭 속에서 홀로 놀아난 것이다. 그리고 악역은 좀 더 받아야 한다.  


    반 반의 구조 시스템을 지키되, 선과 악의 경주는 위험하고, 예술 엔 기술의 경쟁 구조로도 그만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장인(목수, 석공, 과학 기술, 철학, 수학, 전자, 생물학, 등) 의 가치를 비틀면 모든 인생이 비틀린다. 그가 방에 홀로 있으면 모든 것이 밤하늘 우주처럼 아름답다. 언어을 뒤집으면 음양교번(일치)..

     모든 것은 순서 있을 것이나, 바둑 10급은 순서를 모른다. 붕어가 어항 속에 홀로 있으면 그가 우주를 갇우고 얼어붙게 한다. 화자나 청자나 반 만 이해하면 만족할 것인가?   

     
    학교로부터 직장 군대, 등에서 모든 자연인을 대화 토론 장으로 유인할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힘들여 찾으면 쉽게 찾아질 수 있는 장일 것이다. 그런 의결 기능의 명맥이 없다면, 모두 다 뇌 없는 고기 떵어리 일 뿐인가. 


   한 두 사람이 전체 다수 자연인의 기본적인 의결 기능을 쉽게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물이 쉽고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이 원리로써 국제무대가 마이너스 작전이 앞서고, 대홍수 살수대첩 사변 재앙이 뭔 뜻인지를 모르고 당한다.


    언어의 시작과 끝은 사다리타기 처럼 - 이 글 처럼, 알 수 없는 것인데,  남의 말을 아예 초기에 막는자는 검은 돈 일 수 밖에 없고, 재앙 길을 트는 행위이다.  
    그렇게 노골적으로 대놓고 남의 자유 주권을 막는 자에 대하여, 이제 국가 사회는 일단 검은 돈 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밤과 낮이 교차하는 시대, 시점에서 어떤 정의도 옳다 그르다 판단할 수 없다.  그러나 또한, 국민은 자연의 기본 개념을 늘 지키고 준비하고 가지고 있어야 할 뿐...

    

[청천]

상기 내용에서, 추신 변경 ; 예술과 기술의 경쟁 구도는 국가 전체에 대한 조율 구조가 못 된다. 선 악 경쟁 구도가 필연인가 한다. 최소 51% 선위가 필요한가 한다. 모든 기초적인 부분

[청천]

현재 한국의 최 상위 주권자는 누구인지 모른다. 즉 앞으로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뜻...

[청천]

전체 내용에 부합 안 되는; 모순 같은 내용인데, 부분적으로는 맞는 내용은, 결국은 모순되지 않게, 맞출 가능성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