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 후 연간 방문객 효과 1670만명..관광수입 1.8조 추산"
2005년 청계천 복구후 효과와 비교.."대통령 근무한 특수가치"
한경연, 김현석 부산대 교수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https://news.v.daum.net/v/20220330110040991
연간 1670만8000여 명 산출 방법
청계천의 연간 방문인원 1740만4000여 명-
청와대 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연간 인원 69만6000명= 1670만8000여 명
청와대 관광을 통한 수입창출 연간 1조8000억 원
내국인 9000억+외국인 9000억 (외국인은 국내에서의 직접 소비뿐 아니라
출입국을 위한 항공편 및 교통편 이용까지 감안한 규모)
▣ 년간 1670만명 방문 : 일일 45,753명이 방문 하여야 함.
국내비교 :
2016년 롯데월드 입장객 수 : 791만명, 1일 : 21,671명
2016년 에버랜드 입장객 수 : 703만명 , 1일 : 19,260명
해외비교 (top25 중) - 2017년
디즈니랜드(미국 캘리포니아) : 1830만명, 1일 : 50,136명
디즈니랜드(일본 도쿄) : 1660만명, 1일 : 45,479명
유니버셜스튜디오(일본 오사카) : 1493만명, 1일 : 40,917명
▣ 관광수입 1조8천억이 되려면 년간 1670만명이 1인당 10만 7천원을 써야 함. (단순계산의 경우)
우리가 잘 아는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2016년경 테마파크 실적입니다
난다긴다하는 에버랜드에서도 입장료 5.2만원(현재 5.6)일때
상반기 매출이 3 천억대였는데(전년 메르스사태 이후 회복실적)
청와대 개방으로 조단위 매출 운운한 동아일보 기레기는 이런건
확인 해봤는지 궁금합니다
엠병.. 기레기랑 싸잡아 욕하고 싶다..역겨운 기사
이전비 1조는 조용하고..어휴 ..
아니 지금도 갈수있는데 도대체 뭐하는짓이야 지금도 무료로 갈수있고
심지어 해설 가이드분도 나오시고 기념품도 주는데
윤석열 자진사퇴하면 경제효과300조 예상한다
첫댓글 굥가 사퇴하면 국격 상승예상
나중에 용산이전비 1조니 머니 나올테니 충분히 상쇄가능하다는 프레임 짜는듯하네요 영부인 옷값 얘기전에 다음 영부인 진짜 범죄나 좀 파보자 기더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