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연리지 하계휴가 2박3일

[태수*]

저녁식사 후 노상까페

일요일 점심 묵밥

막걸리 안주상

정식

[미쏘니]

고루고루 많이도 잡쉇네요 집엔 잘도착 하셨는지?
애"쓰셨소

[태수*]

어제 차가 많이 밀려서
중간에 휴게소에 한숨 자고 찬차니
집 도착

[야다]

와~
다 먹고싶은데,

묵밥 이
최고로 땡기네유~

[태수*]

묵밥 먹어러 같이 갑시다요

[윤이]

우리들의 리더 태수지기님덕분에 많은 식구들이 즐거웠어요
혜정님과 마샬님 몸살도 불구하고 삼복더위 에어콘도 없는 주방에서 온몸 얼굴 땀에젖은모습의 닭백숙과 인삼튀김까지 병까지나고
가슴이 찡했어요
많은분들의 노고와 수고로 즐거운 휴가잘보내고 운해오빠 인솔아래 겨울섬님 우성님 아벨라님 민트님 베스트드라이버 자인님 마지막 시간까지 즐거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모두모두 많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태수*]

버스타고 영주까징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함께 한 시간들 행복한 추억 속으로~~~

[민트]

너무 잘 묵어서 오늘부터 다요트 합니다
더운날 주방에서 음식 만들어 준 고운님들 너무 감사해요~~ㅎㅎ

[태수*]

이쁜 민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체중 늘어난건 연리지에서 책임 못 집니다 ㅎㅎ

[송우]

만나 뵈서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더운날씨 불구 애쓰주신 분들 덕분으로 잘먹고 잘놀고 올해 휴가 넘
재밌게 보내게 해주신
지기님 비롯 모든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즐겁게 지내시고 건강하십시요 ~~^^

[태수*]

만나서 무쟈게 반가웠고
설거지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예빈]

즐겁고 행복한 시간에 맛난것 까지 먹고
왔으니 무얼 더 이여름에 바라리요~~
여튼 댕겨오느라 수고 했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