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심심해서 써보는것....-_-
참고로......유희왕 패러디 '비슷' 한겁니다-_-;;;;
서유기:게임을 아주 좋아하는 15세의 소년(나의 모태인가....쿨럭...)
어느날 우연히 용자의마음(퍼즐)을 맞추고 심판자 라는 이름의 뭔가(?)를 받게 된다
심판자: 나중에 알려드리죠-_-;;;
브레이브 카드:20-21세기까지 유행한 속칭'용자'를 카드게임화한것....
25세기의 기술답게 카드를 꺼내면 홀로그래피로 재현 실재 격투의 현장(?)을 지켜볼수 있을것이다.....
카드의 종류
기본 카드:합체를 하지않은 용자들을 총칭 그종류로는
다간,가이가 등이 있다
합체 카드:합체카드는 합체를 하지않은 용자를 합체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예:최강의 합체카드 GGG 이것은 합체카드이자 지원카드도 될수있는 궁극의 카드중의 하나이다.
분리 카드:상대방이 합체한 무언가를 분리 합체카드가 없어도 합체할수있게 해준다.
지원 카드:기본 내장 무기외 모든 무기를 지원해줄수있다.
예:가오가이가or가오파이가의 경우라면 툴을 다간등이라면
맥스캐논이나 브레이브캐논등의 다른것들을 할수있다.
궁극의 지원카드:미라클갤럭티카 버스터 이것은 브레이브카드중 골드란계통의 모든 용자가 나와야만 사용할수있다.
적 카드:연습을 위한 카드로 카드는 1-4장정도밖에 소유할수 없지만 그 1-4장으로 나오는 적은 랜덤
그외 설명은 시작할때마다 하죠....훗....(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