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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게시판 백자님 명을 받자와 올리는 교보 북 콘서트 일기식 후기...^^::
노래하나 추천 0 조회 142 12.11.19 11: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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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9 12:15

    첫댓글 아~ 뿌듯해! 이분이랑 나랑 쫌 친해여~~~! ㅋㅋ

  • 작성자 12.11.19 12:20

    가사와 코드 꼬이고 .박자 밀리고 ,가벼운 흠이탈까정 삼종셋트도 잘 버무려서 다했다니깐~~ㅋㅋ

  • 12.11.19 12:17

    ㅎㅎ 머리 올리셨네요. 축하드려요. 짝짝짝-
    두근두근 후들후들 뿌듯뿌듯...하셨지요? ㅎㅎ

  • 작성자 12.11.19 12:54

    엥~? 머리 올리는 건 이미 옛날에 올렸는데영~~ㅋㅋ
    너무 콕 찝어 내시네요~~^^*

  • 12.11.19 12:42

    수고마이했구마^^~

  • 작성자 12.11.19 12:53

    좋은 과정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 12.11.19 12:54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그런 날이었겠네요...
    일기까지 쓰셔서 더 기억에 길이 남으실 듯...^^*

  • 작성자 12.11.19 12:56

    난 백자님이 무셔서~시키믄 다해~ㅋㅋㅋ

  • 12.11.19 12:59

    그러게요... 쫌 그렇긴 해요...??!!!!!!ㅋ

  • 12.11.19 21:47

    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이 생각 저 생각ㅋ 평상시 언니의 모습 대로였다면 모두들 반했을듯~

  • 작성자 12.11.20 17:50

    그나저나 우리 요정이 아픈게 빨리 나아야할텐데....ㅠㅠ사람이 되면 아니되므니다~~!!

  • 12.11.19 22:53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자를 돕는다.
    아퍼티뉴티 헬프스 바이 셀프슨가 뭔가...

  • 작성자 12.11.20 00:10

    능동적인고 진취적으로 살고 싶었으나 늘 소심한 노래하나 였지여... 이제부터라도 ~~!!!

  • 12.11.19 23:12

    북 콘서트에서 마지막 둘리까지 하셨으면 어땠을까요 ? ㅎㅎ 행복하셨지요 그 떨림과 부담감 그 속에서 나름가지셨던 자신만에 느낌들을 .. 이제 저희들에게도..

  • 작성자 12.11.20 00:11

    아닌게 아니라 아이들이 넘 예뻐서 시작하기전에 같이 동요부르고 놀고싶었답니다~~^^*
    언제나 가슴에 떨림이 있는 노래하나로 살고싶어요...
    그리고...진정한 삶의 노래는 함께하고 나누는 것이 더큰 기쁨이라는 것을 보여주자고요~쌤~~^^*

  • 12.11.20 01:58

    저는 누나 친구 최영대란 가수가 노래하러 나오는줄...
    폴립이면 많이 조심하셔야 하지 않아요?
    저도 요즘 목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인데...
    암튼 토요일 뒷풀이에서 일찍 가신 이유가 있었네요^^
    늘 화이팅이십니다. 장모님~~ㅋㅋ

  • 작성자 12.11.20 07:45

    어~~야~~!!!!!ㅋㅋㅋㅋㅋ

  • 12.11.20 11:11

    언니...언니 목소리도 허스키한게 약간 마성이 있어요
    요즘 언니 노래를 듣지 못해 듣고 싶었는데...잘 하셨네요..자랑스럽고로...
    애쓰셨어요..목 관리 잘하시구요..

  • 작성자 12.11.20 12:47

    우린 백빠니깐~~~!!!^^*

  • 12.11.20 12:45

    애썼구만...

  • 작성자 12.11.20 12:46

    모자 사줘요~~~!!ㅋㅋㅋ

  • 12.11.20 13:15

    언니 노래.. 안들은지 넘 오래여서 그날 꼭 가고싶었는데.ㅠㅠ
    마지막곡으로 가로등을보다!!!!! 기타반주가 귓가에서 울리는듯~~~
    무튼 언니~~~~ 넘 멋져요~~~~~~

  • 작성자 12.11.20 15:45

    고마워 동동~~!!
    생파때도 못가서 무지 무지 보고싶어~~!!

  • 12.11.20 18:20

    그니깐요! 우리 안본지 넘 오래되었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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