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average 3.55 는 영원한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결승으로 오는 過程부터 확연하게 차이를 보였다.
준결승에서 조건휘를 만나서 풀세트 접전 끝에 힘겹게 승리를 거둔 조재호와 달리 이종주를 세트스코어 4:0 으로 꺾은 쿠드롱은 손쉽게 결승 진출을 確定지었습니다.
LPBA 우승컵을 받은후 기뻐하는 김가영!
4일 늦게 진행된 시합에서
김가영이 강지은에게 승리해서 챔피언십을 차지했습니다.
7전 4선승 세트제 방식으로 벌어지는 결승에서는 통산
한 차례 우승한바 있는 김가영 선수가 두 차례 우승한바 있는 강지은 선수에게 승리후 우승상금 2천만원을 받았습니다.
첫댓글 당구팬들은
"쿠드롱 선수"가 4번째 PBA 챔피언십을 쟁취 할지가
焦眉의 関心事 였으나
쿠드롱은 무난히 해냈습니다.
축하합니다.
요즈음 시간이 있으면 프로 당구시합을 열심히 봅니다.
당구정보 보내시는 수고를 감사히 생각합니다.
역시 사무국장님의 겸손이 묻어납니다.
뵌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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