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 밑을 옮겨다니면서 쉬는 것 같아요날이 더워서 접시에 물을 담아서 줘봐도 안먹네요
첫댓글 불쌍한 아가. 어쩌누
일년넘게 돌아다니는 아이입니다 세마리정도 무리지어서 다녀요.ㅜㅜ
안타깝네요ㅠ
넘 위험한데요ㅠ
아...저아이 많이 지쳐보여요.마음편히 있을곳도 없는 길생활..얼마나 힘들까요.구조라도 되면 좋겠는데...
첫댓글 불쌍한 아가. 어쩌누
일년넘게 돌아다니는 아이입니다 세마리정도 무리지어서 다녀요.ㅜㅜ
안타깝네요ㅠ
넘 위험한데요ㅠ
아...저아이 많이 지쳐보여요.
마음편히 있을곳도 없는 길생활..얼마나 힘들까요.구조라도 되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