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에선 이미 디스크 시장은 사실상 종말을 맞고 있고, 해외도 상당수 디스크 시장은 축소되어 가는 추세다. 이제 그 자리를 OTT가 대신하고 있는 것인데, 문제는 인터넷 통신 속도의 한계와 망 부하 문제로 OTT의 화질과 음향(음질)을 향상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8K 시대엔 또다른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즉, 8K 스트리밍의 경우는. HEVC(H.265)보다 업축 효율이 50%이상 향상되고, AV1보다도 20~30%이상 합축 효율이 좋은 VVC(H.266)를 사용한다고 해도, 8K/60fps, 10bit/4:2:0을 기준으로 전송을 한다면, 적어도 50Mbps이상은 되어야 하고, 8K/120fps, 12bit/4:2:0은 100Mbps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OTT서비스도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현재 유튜브는, 8K 스트리밍 서비스를 AV1으로 최대 8K/60fps, 10bit/4:2:0, 2ch 음향으로 해서, 35Mps내외로 서비스하고 있지만, 온전한 ,8K 화질은 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도 AV1코덱을 일부 적용할 수도 있다고 하고 있지만, OTT업체들의 품질에 대한 논란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
첫댓글 지금 고민되는 내용을 너무도 정확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저도 넷플릭스를 시청하지 않다가 최근에 시청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화질이나 음질이 좋지 않아 적지않게 당황했습니다. 결국 스트리밍이라는 것이 망 대역을 따라가는데 아직도 대부분의 가정집이 100Mbps 기반이라 쉽지 않을 듯 하네요.
OTT는 IPTV나 유튜브처럼 실시간이 아니고, VOD처럼 일정부분 스플링을 해서 보여주는 것이기 떄문에, 통신 속도는 100Mbps만 되어도, 다소의 로딩 시간이 더 걸려서 그렇지 시청애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OTT업체들이 압축(전송) 비트레이트를 낮출수 밖에 없는 것은, 망 부하와 서버 부하(다수 접속자) 문제등으로 인해, 압축(전송) 비트레이트를 낮출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