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밖을 바라보니 어제보다는
공기질이 좋게 보여서 오늘도
강바람 맞으며 당산 나들목
한강변을 걸었습니다
한강변은 날씨가 산뜻햇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보니 나무에 까치집이
당산역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한강공원으로 갑니다
가마우찌 같아요
양화대교 밑을 지나며 이소룡 벽화
양화대교 밑에 운동기구
창공엔 헬기가 날고
장미공원도 지나며
하트도 찍어보고
초가 쉼터
흰말채나무도 물이오르고
서강대교 위에 남산도
당산역에서 바라본 여의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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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이아닌 한강으로
레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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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
23.02.08 21:0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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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으 나와바리 ㅎㅎㅎ
대리만족하고갑니다
당산이 등대님
나와바리이군요
한강공원이 가까워서
좋겠어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사진에 하늘색이 많아서
눈도 마음도 시원하고 상쾌해요.
사진만 봐도 그곳에 가 있는 듯해요.
새삼 서울이 아름답다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사진을 참 잘찍으셨어요. 잘보고 갑니다.^^
미세먼지가 점심때부터
걷치고 햇빛은 밝아서
한강을 가보았어요
그래서 하늘과 한강이
더욱더 파랗게 보여서
보는눈도 청량햇어요
서울은 참 가볼데가
많아서 좋아요
유쾌한 그녀님
봐주시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파란 하늘과
파란 한강물이
상쾌하니
너무 좋아요..
미세 먼지도
많이 좋아져서
멀리 까지 보이네요..
한강다리 여러개를
지나치도록
걸으셨네요~
날씨흐린날 한강에
가면 강물도 검게
보이고 을씨년 스러운데 날씨가 쾌청하니 하늘도
강도 파랗게보이니
보는눈도 상쾌하고
좋았어요
오늘은 한강변을 걸으셨군요.
좋은 일이지요.
북한산을 자주가는데
한강도 가까워 날씨가
좋아서 한강변를
걸어봤어요
당산역에서 선유도까지의 수변스케치 아름답습니다.
영춘화꽃 만발할 때 가양역까지 걸으면 좋치요~
모처럼 쾌청한날
한강변을 걸어봤어요
햇볕은 따듯한데
강바람은 차가웠어요
영춘화꽃 만발할때
가양역 까지 걸으면
좋지요
한강 풍경과 더불어 산책 참 좋습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높은 건물로 돋보이진 않아요
여의도도 변해가나봅니다
한강공원은 집에서
교통편이 좋아 가끔은
혼자서 걷고 온답니다
날씨가 쾌청해서
푸른빛의 한강이
보기좋았어요
여의도 어느새 저렇게
빌딩이 많이 들어섯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