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 B직원 신입아닌 1.3억 연봉 리더급 경력직 사내 갈등 등 능력부족 불화 뒤 직장 내 성희롱 신고 성희롱 신고 중 허위사실 다수 포함 민희진 “비인간적 행위 멈춰달라” 호소
어도어 전 직원의 폭로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반박했다.
민희진 대표는 13일 입장을 내고 “B씨가 돌연 등장해 제가 A부대표만 일방적으로 감쌌다거나 거짓말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한편, 대표이사로서 객관적이지 못했다는 왜곡된 사실을 내세워 이상한 흐름이 감지돼 더 이상 개인간의 문제가 아는 것으로 판단돼,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하는 의무가 생겨 어쩔 수 없이 자세한 전말에 대해 밝히는 점 양해 말씀 드린다”고 했다.
첫댓글 하이브가 개입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