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흑흑...
어제 울 태지가 아팠는데..(울집야옹이)
그래서..얼마나 울었는지..
근데... 진짜 울 지존 님이....
눈물을 보였다면..
죽고싶당...
미친 kbs 죽어죽어~~~
나쁜셰이들...
: : 우선 내가 이글을 쓰면 나의 정체가 조금은 나타날까싶어 조마조마 하지만
: : 그래도 너무 안타까워 이글을 쓴다.
: : 우선 어제저녁 음캠에서 태지가 3주연속1위를 했음에도 나오지않은것은 평화
: : 음악회에서 너무 상처를 받았기때문이다. 원래는 나가려고 했었다. 3주동안
: : 나가지않는다는것이 그 자신도 별로였기때문에 나가려고 했었다. 물론 노래는
: : 미리 찍은 걸로 하려고 했었고.....
: : 그러나 평화에서 상처입은 녀석은 kbs에서 자신의 공연이 어떻게 되었는지
: : 보기위해 틀어보았다. 그리고 첨부터 끝까지 아무말도 없었다......
: : 가만히 바라보니, 녀석의 두눈사이로 눈물이 흐르고있었다. 안타까웠다.
: : 어떻게 해줄말이 없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녀석은 곧 자신의 작업실로
: : 들어갔다
: : ..................................................................................
: : 진짜 울 지존께서 눈물을 흘리셨을까여..
: : 그정도로 속상하구..맘 아파하셨겠져..
: : 어케하져..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