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을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플랜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그냥 한명씩 돌아가며 나오고 어떤 투수는 나와서 한타자 상대하고 바꾸다가 뒤로가면 투수없어서 계속 볼질해도 믿음의 방치야구하고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투수가 나올지에 대한 계획도,
경기하면서 뒷투수에 대한 계획도 없이 아무렇게나 불펜운영을 하는거 같습니다
노장이 아닌 초보감독보다 더 정신 못차리는거 같네요
올시즌 작년처럼 다시 가을야구가면 좋은거고 하위권으로 다시 추락하면 노인정 코칭스텝 내년부터 안봐도 되니 그거대로 만족하렵니다
짜증나는게 지는거에 많이 무뎌졌는데 타선은 강하고 불펜은 약해서 끝까지 보고있게 된다는거, 경기시간이 겁나 길어 내 소중한 저녁을 다 날린다는거...
첫댓글 마지막 문단이 매우 공감되네요. 이기지도 못할거면서 소중한 저녁시간을 다 뺏기는게 제일 짜증납니다. 매일 저딴거 보느라 밥도 늦게 먹고 치우지도 못하고 반복되면 생활패턴만 망가지겠네요
이게 젤 큰 문제입니다ㅋㅋ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그때
그때 되는대로 내 보내는 것
같아요.
도합 100년이 넘는 지도자 경력일텐데 아마추어같아요
겨우겨우 쫓아간 점수를 단 1이닝도 지켜내지 못하는 불펜은 진짜 토나오네요
전 김도빈 볼질로 만루될때까지 놔두는 운영이 토나오네요ㅜㅜ
볼볼볼 싹스리 볼볼볼 싹스리..이걸 몇번이나 하는건지…
투수력이 너무 병맛이네요.
볼넷 8개. 근데 류현진은 0개였으니, 6회부터 8개준겁니다.
구속 안나와도 좋으니, 제구되는 투수가 1군에서 던졌으면 좋겠어요.
작년에는 필승조 패전조가 구분되어서 역할분담을 잘했고, 패전조마저 볼질은 많이 안했습니다. 올해는 필승조가 단 한명도 없는것이 문제입니다. 그 어떤 투수도 볼넷을 안주는 투수가 없습니다. 역할분담이 의미가 없는 불펜입니다.
권민규 볼질안하며 시범경기까지 잘하고 있었는데 2군내린것도 코칭스텝이고
볼질하는데 안내리고 계속 놔두면서 방치한것도 코칭스텝입니다
불펜이 확실히 문제있다고 생각하는데 코칭스텝이 더 안좋은 상황을 만들고 있다 봅니다
근데 이게 시즌 길게보며 불펜재건 프로젝트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불펜을 욕하면 안되요. 4연투입니다, 하루 쉬긴 했지만 어제, 오늘 60개가 넘어유
동감합니다
선수도 못하는데 코칭스텝이 더 못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느낌입니다
김도빈 쓰는이유를 모르겠어요ㅋㅋ 김경문 양아들인가ㅠㅠ 제구잘되는꼴을 못보네요
전 코칭스텝이 잘 못 쓰는거같습니다
아직 완성도 안된 투수들인데 자꾸 스스로 이겨내길 바라니 결과도 안좋고 투수들도 자신감만 하락하는거같아요
2일 연속 30구넘게 던지게한게 문제라봅니다
불펜이야 그렇다 쳐도,
김태연은 1군앤트리에 있으면서 0타석인것 같습니다. 이도윤, 장규현, 황영묵도 3타석 이상 못들어섰죠.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하는 의무는 없고, 주전과 비주전의 실력차이가 크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안쓸거면, 투수를 더 등록시키는게 맞을듯.
막말로, 혹시모를 부상을 대비하는 멀티수비수 2명만 놔두고 모조리 투수로 1군앤트리 운영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불펜 최대한 올리고 볼질하면 바로 내리면서 인해전술로 가야된다 생각합니다
현재 불펜의 장점이 고만고만한 선수들이 많다는건데 코칭스텝이 운영 자체도 너무 못합니다
내 저녁시간 날린다는 이야기 공감 합니다. 3년전부터 전 느꺼서 이긴경기만 하이라이트로 보고있어요. 저는 진정한 팬이 아닙니다.ㅎㅎㅎ
전 이게 안되네요ㅜㅜ
김경문 경질 소식 뜰때까지 야구 끊습니다.
어제 1회부터 각잡고 본 첫경기였는데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당분간은(또는 올해 내내일수도) 야구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다는...(뭐 이글스 팬으로써 하루이틀 일도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