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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유머 옛날 얘기 하다가 갑자기 정신 차린 배우 문소리
두유뤼멤버 추천 0 조회 12,640 19.05.17 19:2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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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7 19:26

    첫댓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어서 그래요

  • 19.05.17 19:2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5.17 1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배우님 브리라슨이랑 좀 닮은듯

  • 19.05.17 20:58

    와 나도 그 생각 이 사진이 유독 더

  • 19.05.17 19:33

    아존나웋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5.17 1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셩 ㅠㅠ

  • 19.05.17 1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의식의 흐름ㅋㅋㅋㅋㅋ

  • 19.05.17 19:47

    근데 문소리님 브리라슨이랑 닮으심 뭔가 둘이 비슷

  • 19.05.17 20:33

    22 오 마저 나도 보자마자 그생각했어ㅋㅋㅋ

  • 19.05.17 19:57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심원들에서 나온 판사캐랑은 완전 다른 느낌ㅋㅋㅋㅋㅋ

  • 19.05.17 19:58

    아개웃곀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 19.05.17 20:07

    아낰ㅋㅋㅋㅋㅋ

  • 아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

  • 19.05.17 22:05

    연습해야져!!

  • 19.05.17 22:09

    아니 말하다가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5.18 1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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