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무 심기를 한다.
저도 구 에서하는 나무 심기로 했다.
물론 시간이 지난 봄 이야기 이다.
옛날이야기 하면.
중학교 끝나고
면사무소
나무 심기로 했다. 일단 구덩이 깊어 파고
그 속에 나무를 넣는다.
지금은 울창한 나무가 잘 자란다.
그리고 객지 생활을 한다.
시간이 있어 구청에 나무 심기를 다녀왔다.
땅 파고 깊게 나무를 심는다.
바로 내 가 심은 나무 잘 자라고 있다.
한국 정신이 뿌려 주고 있다.
고인 박 정희 잘 한 것은
산에 나무를 심고 울창한 숲이다.
그건 훌륭하다.
자 나무를 심고 후세에 잘 살펴본다.
카페 게시글
♡━━ 토끼방
나무에 대하여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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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
24.04.18 10: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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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네~~
식목일을 정하여 나무를 많이 심던 때가 있었지요
네 그래요
멋진일하셨군요
제동네도 초등학생일때
심은 나무들이 있답니다
내가심은 나무는 어떤건지
갠히 살펴보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