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의 일몰

<DIV>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100%" bgColor=#ffffff>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d18e0a 1px solid; BORDER-LEFT: #d18e0a 1px solid; BORDER-TOP: #d18e0a 1px solid; BORDER-RIGHT: #d18e0a 1px solid" width="100%">※ 글 쓰기전 잠깐!  이 게시판에 적합한 글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행지 추천을 하고 싶으신가요? -> 「회원들의 추천여행」게시판을 이용해보세요^^ 가입인사를 하고 싶으신가요? -> 「가입인사 등업요청」게시판을 이용해보세요^^ 카페여행 후기가 아닌 일반 여행후기를 올리고 싶으신가요? -> 「국내여행 후기사진」「해외여행 후기사진」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여행에 대한 질문 및 정보를 얻고 싶으신가요? -> 「국내여행지 Q&A」「제주도여행 Q&A」「해외여행지 Q&A」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여행친구를 찾으시나요? -> 「국내여행 같이가요」「해외여행 같이가요」게시판을 이용해보세요^^ </TD></TR></TBODY></TABLE>   </DIV>저희는 중계동에서 조그만 제과점을 합니다. 쉬는 날도 한달에 하루 정도구요. 아침일찍부터 밤늦게까지 가게를 지키다 집에 오면 늘 녹초가 되곤 하죠. 그러니 한달에 하루 정도는 집에서 푹 쉬고싶지 않냐고 하시는데 아이들이 어릴때 엄마아빠와 함께 멀리 가진 못해도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자 다른 일이 없으면 꼭 여행을 합니다. 녀석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어도 가족과 함께 했던 추억을 유산으로 남겨주자는 생각때문에요. (굳이 따지자면 남겨줄 유산이 없기도 하고~ㅜㅜ;)   오늘 본 탄도항의 일몰은 아마 한동안 마음속에 남을거 같아요.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싶네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8E64C4EBFDE692F" class="txc-image" width="675" height="418" style="WIDTH: 675px; FLOAT: none; HEIGHT: 418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1758E64C4EBFDE692F7CF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