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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 매우 높은 편. 실패 시 더 강한 폭격 시작
○ 미국 4월 ADP 민간고용, 15개월래 최대 증가. 연내 금리인하 어렵다는 의견 뒷받침
○ 연준 주요 인사, 고용 아닌 인플레이션을 우려. 당분간 금리동결을 예상
○ 중국 4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전월비 상승. 위안화 가치는 3년 만에 최고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중동전쟁 종전 기대 고조, 유가 급락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5%], 달러화 약세[-0.4%], 금리 하락[-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종전 낙관론, 기업실적 호조 ,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종전협상 진전 기대 등으로 2.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지정학적 위험 감소, 일본 당국의 시장개입 가능성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1.0%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6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44.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46.0원, 0.62% 하락).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 매우 높은 편. 실패 시 더 강한 폭격 시작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
다만, 실패할 경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첨언.
SNS에도 이란이 동의하지 않으면 이전보다 더 강한 폭격이 시작될 것이라고 게시.
현재 이란은 미국이 제시한 양해각서(이란의 핵 농축 중단, 미국의 對이란 제재 철회 및 동결 자금 해제,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 및 미국의 對이란 해상 봉쇄 단계적 해제 등을 포함)를 검토 중
○ 악시오스 역시 소식통을 인용하여 미국과 이란은 전쟁 종식에 관한 1페이지 분량의 양해각서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하고, 48시간 이내에 이란이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
다만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이란 관계자들은 미국의 제안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
○ 프랑스와 영국은 이란이 미국의 제안에 동의할 경우 자신들이 주도하는 해상 연합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호위할 수 있다고 발표.
이란 혁명수비대 역시 SNS에 새로운 프로토콜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할 것이라고 게시
○ 미국 중부사령부는 자신들의 통행 제한 요구를 따르지 않고 진입을 시도한
이란 선적 유조선에 사격을 가하여 항행 불능 상태를 만들었다고 발표.
한편, S&P 글로벌 에너지는 4월 전세계 원유 재고가 2억배럴 감소하는 등 재고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
FT는 원유 재고가 임계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유가가 급등할 수 있으며,
그 시기는 수 주 이내에 올 수 있다고 경고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4월 ADP 민간고용, 15개월래 최대 증가. 연내 금리인하 어렵다는 의견 뒷받침
○ 4월 ADP 민간고용은 10.9만명 늘어 전월(6.1만명)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이는 ‵25년 1월 이후 최대.
이번 결과는 중동전쟁의 여파 속에서도 고용이 안정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
일부에서는 이러한 결과가 연준의 금리인하가 연내에 시행되기 어렵다는 의견을 뒷받침한다고 평가(NerdWallet)
○ 한편, 뉴욕 연은의 4월 글로벌공급망압력지수(GSCPI)는 1.82로 ‵22년 7월 이후 최고치.
이는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적인 물류 상황이 크게 악화되었음을 시사
n 연준 주요 인사, 고용 아닌 인플레이션을 우려. 당분간 금리동결을 예상
○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고용보다 더 큰 우려 요인이며,
이에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고 언급.
특히 관세와 에너지 가격 상승보다 AI 투자, 규제완화 등 수요 증가 요인의 영향이 더 크다고 진단
○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는 생산성 향상이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상승을 유도하지만,
생산성 향상을 위한 투자가 급증하면 인플레이션을 높인다고 지적
n G7, 주요 광물 공급망 확보 논의. BlackRock 회장은 AI 인프라 투자 기회 강조
○ G7 무역장관들은 주요 광물의 공급망 확보를 논의.
특히 특정 국가의 공급망 독점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중국의 지배적 지위에 대한 경계심도 피력
○ 한편 BlackRock의 래리 핑크 회장은 AI 인프라 투자가 거품이 아니라
100년 만에 한 번 발생하는 엄청난 투자기회라고 발언.
특히 AI 인프라 수요에 비해 메모리 칩, 전력, 컴퓨팅 파워 등이 매우 부족하다고 부연
n EU, 미국에 무역협정 준수 촉구. 유로존 4월 HCOB 서비스업 PMI는 큰 폭 하락
○ EU의 셰프초비치 무역·경제 안보 담당 집행위원은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나
작년 7월 양측이 체결한 무역협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
이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EU産 자동차 관세인상 위협에 대한 반발로 해석
○ 한편, 유로존 4월 HCOB 서비스업 PMI(확정치)는 47.6으로 전월(50.2) 대비 큰 폭 하락.
이는 5년 2개월 만의 최저치로 신규수주 부진 등에 기인
n 중국 4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전월비 상승. 위안화 가치는 3년 만에 최고
○ 4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는 52.6으로 전월(52.1) 대비 상승.
세부적으로 해외 수요 둔화 여파로 신규 수출수주가 감소했으나, 국내 서비스업 활동 등은 증가.
또한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투입비용이 큰 폭 상승
○ 한편, 장중 1달러가 6.81위안에서 거래되었으며, 이에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는 3년 만에 최고치 기록.
시장에서는 연휴 기간 소비 활성화와 견조한 내수 등이 위안화 강세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5/7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주가 상승세, 양호한 기업이익에 기인. 다만 일부 하방 요인도존재
Reuters (Stunning US profit strength ignites stocks' chargetorecord peaks)
○ S&P500지수는 연초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양호한 기업이익에 기반.
실제로 S&P500 기업의 1/4분기 이익은 `21년 4/4분기 이후 최고치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일각에서는 기저효과나 감세 등의 요인을 제외하면 20년래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평가.
향후 12개월전망치도연초대비 10%이상상승할가능성(LSEG)
○ 양호한 기업이익은 AI 투자 확대 및 견조한 경제 여건 등에 기인.
일례로 금년 5대 AI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는 7,510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
다만, 일부에서는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금리인하 전망 후퇴, 고유가로 인한 소비 여력 감소,
중동전쟁 장기화 가능성 등의 하방 요인도 존재한다고 지적
n 미국의 對이란 대응, 2차 세계대전 전범국 접근법 적용은 비효과적
FinancialTimes (The second world warfixation getsthe US intotrouble again)
○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이나 일본 등 전범국가의 민주화 재건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는데,
중동전쟁에서도 이를 적용하려는 의도가 포착.
이에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선택했던 강경 대응이 유용한 대안으로 제기.
그러나 과거 쿠바 미사일 위기 종식 등의 사례를 볼 때 유연한 대처도 효과적이었음을 인지할 필요
○ 또한 이란은 책임과 관련된 일부 논란이 있으나 전범국가와 달리 직접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고,
종교를 고려할 경우 미국 주도의 광범위한 이란 재건 계획에는 한계가 존재.
이에 2차 세계대전의 기준을 반영하는 접근방식은 재고가 요구
n 미국 트럼프의 對EU 자동차 관세인상 위협, 강압적 무역정책 지속 의지 시사
WSJ (Trump’s Latest Tariff Threat Is aWake-UpCallfor U.S. Trade Partners)
○ 트럼프 대통령은 EU産 자동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위협.
이는 EU의 미국産 공산품에 대한 관세 철폐 약속 지연,
중동전쟁에 대한 독일 총리의 비하 발언 등이 반영된 대응으로 추정
○ 하지만, 이러한 무역 불확실성은 모든 對美 교역국에 적용될 우려.
과거, 한국에 신속한 무역협정 이행을 촉구하며 추가 관세인상으로 위협.
행정 명령만으로 무역협정 체결과 파기가 가능하다는 점도 무역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요인.
이에 무역 상대국들은 예측할 수 없는 트럼프의 추가 위협이 존재함을 감안할 필요
n 연준 파월 의장의 이사직 유지, 연준 독립성 수호를 위한 정당한 압박
블룸버그 (Powell is right to demand clarity on Fed independence)
○ 연준 파월 의장이 임기가 종료된 후에도 이사직을 유지하기로 선택한 것은 이례적 결정.
하지만, 백악관이 형사 수사를 완전히 포기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조치라는 점에서 정당한 조치로 평가
○ 법무부는 수사 중단 방침을 밝혔으나 위협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며,
이번 행정부는 약속 이행 측면에서도 신뢰가 부족.
통화정책을 정치에 종속시키는 것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키우고 신뢰를 훼손해 실패를 초래하는 검증된 공식
○ 파월 의장이 이사회에 남을 경우 내부 불화와 차기 의장의 리더십 약화 등을 야기할 수 있으나,
지금은 연준의 독립성 수호가 더 중요.
백악관은 법무부의 수사를 종료하고, 파월 의장의 퇴진과 차기 워시 의장 체제의 안착을 위해
그 동안의 압박에서 한 발 물러서는 입장 변화가 필요
n 미국 트럼프, 중동전쟁 종식을 위한 묘책 강구하나 실제 출구전략은 불충분
NYT (Trump Looksfor a Silver Bulletto Endthe IranWar. ThereMay Be None.)
n 미국휘발유가격급등,저소득층부담가중등으로K자형소비강화
블룸버그 (Gasoline Surge Fuels a K-Shape Divide in US, Research Shows)
n 미국 경제, 정부와 의회는 위험 수준인 공공부채에 즉각 대응할 필요
WSJ (America Is in a Red State)
n 일본 당국의 잦은 외환시장 개입, 엔화 약세 유도 등의 역효과 초래할 우려
Reuters (Tokyo’s bidto bolsterthe yen might be backfiring)
n 세계무역,유가변동성확대에따른상품이동감소등으로둔화예상
FinancialTimes (‘Worst’ still ahead as oil price swings darken globaltrade outlook)
n 글로벌 경상수지 불균형, 다시 세계 경제의 핵심 의제로 부상
Financial Times (Imbalances are back onthe global agenda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