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작은맘
    2. 투투원
    3. 구천동
    4. 아이
    5. 늘보
    1. 산 호랑이
    2. 나비야
    3. 비비안나
    4. 보니따
    5. 신짜오/나이야가라..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관우3
    2. 요미
    3. 여운주
    4. 김용관
    5. gto76
    1. 예쁜영
    2. 일등마케터
    3. 심도
    4. 금학산
    5. 홀딩스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동네 별명 4
김민정 추천 2 조회 324 21.05.09 22:2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5.10 02:28

    첫댓글 바닷가 석양 노을이 멋져요,여기가 어느곳 이래요?

  • 작성자 21.05.10 07:27

    전전년도 새맞이 우리까페 행사에 가서
    찍은 겁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21.05.10 02:45

    재미있습니다.

    마음이 허전해서
    그런가 봅니다.

    진실하게 사는 것
    이 보통 이웃인데
    말입니다.

    이야기를 읽다가
    제 마음도 허전해
    집니다.

    그분들이 진솔하게
    현실을 보고 사셨
    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약 먹는 것을
    잊고 잠들어서 약
    먹을려고 일어나
    서 한 자 쓰고 갑니
    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21.05.10 07:28

    부디 약잘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쾌차하시어 우리 즐겁게 말년을 보냅시다요
    인생 뭐 있습니까 ᆢ

  • 21.05.10 08:08

    @김민정 행복한 아침이 되세요.

  • 21.05.10 05:31

    세상에는 이런사람 저런 사람 다 있으니 그래서 제멋에 산다는 말이 있지 않아요.
    그런사람 그런대로 보고 저런 사람 저런대로 보는게 내 마음이 편하답니다.

  • 작성자 21.05.10 07:29

    처음,에는 일일이 질책하고 꼽었는데ᆢ
    포기하고 그냥 지나칩니디ㅡ
    성실님 말씀처름 편하더라구요

  • 21.05.10 06:15

    아파트 마다 그런사람들 더러 있죠.
    별별사람들이 사니까요.
    오늘도 무조건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1.05.10 07:31

    동행님과 우리카페에서 동행하고 싦방
    에서 동행하는 친구라 늘 반갑고 감신합니다
    님께서도 늘 평안힌십시요

  • 21.05.10 06:39

    뻥은 습관이고 병이며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마음의 양식입니다
    불량식품이죠

  • 작성자 21.05.10 07:32

    우리들 사고로는 이해 밖입니다 ᆢ
    그게 좋은걸줄 아나봅니디ㅡ

  • 21.05.10 06:55

    사실 전 뻥과는 거리가 멀어
    이해를 못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뻥도 일종의 병인 듯합니다
    재미난 드라마 웃다갑니다.

  • 작성자 21.05.10 07:33

    언니와 저같은 우리과는 아닙니다
    뻥치고 잘난척하면 멋있는줄 아나 봅니다
    즐거운 나날 되소서ᆢ

  • 21.05.10 07:24

    내 주변에도 그런사람 있어요... ㅎ
    잼있고 편하게 쉬다 갑니다~~~ 🎵❤🎵❤🎵

  • 작성자 21.05.10 07:34

    어디가나 그런 물건들이 꼭 있습니다
    가오다시 뻥이 인생 목적인것 같아요
    언니나 저와는 전혀 이지만요ᆢ

  • 21.05.10 07:35

    뻥, 그것도 재미 하나 없는 뻥,
    한번두번이지, 듣기싫지요?
    저도 그런 사람은 멀찍이 물러나요.

  • 작성자 21.05.10 09:23

    맞습니다 저만 신나서 나불되지
    왠만한 사람들은 귓등으로 들어요

  • 21.05.10 07:49

    사람사는 정겨운 아파트 같네요
    요즘은 이웃들과 소통이 잘 안되던데요~ㅎ
    이웃과의 교류함에 장단점은 있어도
    훈훈한글에 웃어봅니다

  • 작성자 21.05.10 09:24

    꽃마차님 동네와는 수준이 틀리지오ㅡ
    빈촌에 서민 아파트ᆢ 그런대 또 정겨울때도
    많습니다 ᆢㅎ ㅎ

  • 21.05.10 08:18

    온 세강 사람들이 죄다 FM 오리지널 양반들만 있어도 사회는 형성이 될수 없댑니다
    긍께 사기꾼도 있어야고 뻥쟁이도 있어야되고 암튼 그렇다네요 재밋게 읽고 감니다

  • 작성자 21.05.10 09:25

    어지간해야지요 ᆢ 너무 뻥을쳐도
    듣기 싫고 짜증 납니다 ᆢ ㅎ
    댓글에 감사드리며 늘 평안하십시오ㅡ

  • 21.05.10 10:34

    사람 살아가는 방법이 모두 똑 같다면 지루하지 않을까 싶어요
    두 사람이 함께여도 스승과 제자가 있다 합니다 그러기에 배우며!사는 삶이 우리네 인생인듯 해요
    늘 제자의 입장에서 배워야 함을 새삼 알게 됩니다~~♡

  • 작성자 21.05.10 10:43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두사랑 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는 각오와
    교훈을 얻고 갑니다

  • 21.05.10 11:11

    주변에 이런사람 있으면,사실 많이 괴롭지요.
    덜 마주치는 방법밖에요.ㅎ

  • 작성자 21.05.10 11:54

    어쩌다 부딪히면 말이 길고 잡소리 합니다
    저도 가능한 마주 보지 않으려 ,합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늘 평아하세요

  • 21.05.10 11:33

    뻥도 앞뒤가 맞아야 하니까
    잔머리도 아무튼간 팽팽 잘 돌아야 하겠고
    얼굴에 철판 하나 정도는 깔야야 하는거겠지요천태만상 ㅎㅎ
    왜 그러고 사는지 ..

  • 작성자 21.05.10 11:55

    정말 왜 그러고들 사는지 ᆢ
    뻥깐다고 누가 우러러 존경해 주지도
    안는데 ᆢ 때로는 딱해 보입니다

  • 21.05.10 12:56

    ㅎㅎㅎ~~너무 재밌어요
    뻥! 뻥! 뻥늠과 뻥뇬!하하하하하 정말 민정씨가 더 재밌는데 요 고맙고 재밌어요

  • 작성자 21.05.11 11:41

    세상 참 살다살다 별것들이 다 있습니다
    지구를 떠나거라 ~~~ 할수도 없고ᆢ

  • 21.05.10 20:20

    삶방 글 저아래 댄스방 동호회방 이라 올린글에
    민정님답글을 쓰는데 절대 안올라가네요~
    이곳에 민정님께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삶방에 든든한 민정님
    늘 행복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5.11 11:57

    아이구 꽃마차님 당최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 사이에 무신 ᆢ 전 꽃마차님의 인격
    품성을 어느정도 압니다 어지간한 남자들
    보다도 통이 넓은 사람이지만 한없이
    예민하고 상처 잘받고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성격이라 인간관계에 아픔이 많을수 있습니다
    이제는 편하게 가능하면 신경 쓰지 마시고
    살아갑니다 ᆢ ㅎ ㅎ,

  • 21.05.12 09:19

    저는 이방저방 게념이 없이 다니며
    그 순간의 느낌으로
    댓글을 달곤 하는데
    님의 청산유수 같은 입담 속 션하게 듣곤 한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