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웰니스활동가 양성과정 성료
수료식 개최 후 지역사회 실천활동 진행… 여성 웰니스 활동가 첫걸음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명자)는 8일 괴산허브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웰니스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한 데 이어 서부1리 경로당에서 마지막 교육과 지역사회 실천활동을 진행하며 총 6회 과정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여성웰니스활동가 양성과정은 중장년 여성의 정서 회복과 생활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여성 웰니스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실천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생활 속 건강관리와 웰니스 실천에 필요한 다양한 이론과 체험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6주간의 교육과 실천활동을 되돌아보며 여성웰니스활동가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기간의 경험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수료식에 이어 진행된 마지막 교육은 지역사회 실천활동의 두 번째 시간이자 양성과정의 마무리 활동으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서부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증관리를 주제로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증 완화 크림 만들기(DIY) 체험을 함께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양성과정을 통해 익힌 건강관리 지식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며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알리고,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6회에 걸친 교육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직접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실천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누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활동이 더욱 확대돼 더 많은 주민들에게 기회와 혜택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명자 회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지역 실천활동까지 함께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양성과정은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성웰니스활동가를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