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그리고 예비 교도관님들 고생많으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6살 교정직 준비중인 초시생입니다. 제가 굳은 마음을 먹고 교정직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조금 늦은 나이에 준비한다고 생각해서 조금 조급한 마음이 들고, 자존감도 낮아지나 봅니다..(사실 어린 나이긴 하지만, 제가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ㅠㅠ)
1. 포괄적인 질문 내용이지만, 혹시 여러분들께선 어떻게 공부하셨고, 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렇게 했다) 2. 친한 남동생이라고 생각하시고 조언이나 정신차리게 말씀 한번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첫댓글 김지훈 교정카페 들어가보세요 후기글 많음
그리고 컷이 많이 오르고 있어서.. 교정직을 준비한다는 마음보단 일행직을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이 더 유익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