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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연구회
 
 
 
카페 게시글
수다방 조금 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해준 사건 이야기.. 흥미롭네요.
추리여왕(서미애) 추천 0 조회 191 10.11.06 01: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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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6 09:03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ASA의 기술을 이용하다니 범죄수사를 하려면 역시 머리가 넓어야겠군요.

  • 작성자 10.11.07 08:47

    수사를 하려면 상상력이 필요하겠더군요. 어느 분야를 어떻게 접목시켜야 할것인가 하는..
    범인의 목소리만으로 음성, 음향학 하시는 분이 나이와 키까지 알아낼 수있다고 하셔서 놀랐던 적이 있어요.

  • 10.11.06 21:37

    범죄의 다양성과 치밀함에 맞서 법의학과 과학이 더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발전....했군요.... 그대로 빠져 나가는 범죄자들이 많다는 사실이 안타까울뿐.
    좋은 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07 08:46

    그래도 열 포졸이 도둑 하나 못잡는다는 말이 있지요. 현장에 계신 분들이 CSI가 능사가 아니라고 몇번이나 강조를 하시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07 08:45

    납치사건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 영상 자체가 여자 목을 뒤에서 감고 위협하면서 나가는 장면이드라고.. 보면서 얼마나 급한 일인지 알았을거야. 경찰들 통계에 보면 납치사건은 72시간이 지나면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해.

  • 10.11.07 13:59

    우와 글로만 읽어도 정말 생생하네요.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긴 내용을 어쩜그리 꼼꼼하게 적어주시는지 역시 작가님 ㅋ

  • 작성자 10.11.07 16:10

    나중에 써먹으려면 인과관계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하니까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07 16:12

    그 '악마를 보았다'라는 영화가 너무 열받는 영화라는 소리에, 나는 안봤어..
    잔인한거야 뭐 슬레셔 무비도 아무렇지 않게 보니까 별문제 아닌데 말이야..
    이제는 보고나서 무거워지는 영화를 보기가 싫으네..ㅋ

  • 10.11.08 09:29

    금요일 저녁에 시청을 해야겠군요^^. 전 요즘 "신의 퀴즈"를 보는데,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하는 범죄관련 다큐가 더 재미있을듯....
    글고, 저도 이제는 보고나서 무거워지는 영화를 좀 피하게 되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보고나서 생각도 많이하고, 여러가지 격한(?) 시사성등을 남기는 영화를 주로 봤었는데,
    이제는 좀 단순하면서 명쾌한 영화를 선호하게 되는거 같아요.
    가끔은 엄청 유치하게 느껴지는 영화를 보게되기도 하고...^^
    세월이 가니까, 취향도 바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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