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
"주민이 만족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에 온힘을 다할터"

박삼복 진도경찰서장
“충의‧호국의 정신과 예술혼이 살아 숨쉬는 애향의 고장 진도에서 진도경찰 행정의 중책을 맡게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따뜻하게 맞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1일 취임한 70대 박삼복(58)신임 진도경찰서장은 취임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모든일에 자신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내 일처럼 신속하게 그리고 정성껏 민원을 처리하며 과거의 틀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업무처리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친절하고 다정한 봉사경찰로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서비스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삼복 서장은 “경찰의 기본적인 책임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직원동료 상‧하간에 서로 믿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자세와 열린마음으로 무엇보다 조직의 인화단결이 선행돼야 한다”며 “재임동안 4만여 진도 군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살기좋은 진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성출신인 박 서장은 초당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경찰행정학)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박 서장은 지난 84년 진도경찰서 조사계장으로 재임하기도 했고 2005년 서울동대문서 정보과장, 2006년 혜화서 정보과장, 2007년 경찰특공대장, 2009년 서울청 도봉서 경비교통과장 등을 두루거친 정보통으로 이번에 진도경찰서장으로 부임했으며 조용하면서도 책임감이 강한 성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