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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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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염화실을 다녀오면서...(후기)
수채화 추천 0 조회 272 06.04.15 04:0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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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5 06:13

    첫댓글 함께 다녀온 듯 즐겁습니다 수채화님^^!~

  • 06.04.15 06:31

    수채화님이 행복해 하시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06.04.15 06:54

    수채화님의 감동의 물결 도가니 속으로 나도 모르게 스르르 빠집니다.^^*..행복하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서 염화실 도반들과의 인연 큰스님과의 인연의 소중함에 함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06.04.15 08:08

    수채화님 진한감동 느낄수 있습니다, 다음기회에 꼭 뵐수있기를~~()

  • 06.04.15 08:09

    수채화님, 수채화 만큼이나 아름다운 모숩 만나뵈서 반가왔습니다. 님들의 후기가 궁금해서 저는 아직 집에도 안가고 이렇게 들어와 봤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 먼 곳에서 감사합니다_()()()_

  • 06.04.15 08:41

    아이디처럼 아름다운 수채화님 반가웠습니다.다음에도 꼭 오세요~~^^*

  • 06.04.15 09:08

    수채화님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저오는것같네요 장문에글잘읽어습니다 늘 행복하시구 수채화처럼 투명하게 ~~~^ ^*

  • 06.04.15 09:23

    아쉬워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선합니다. 벌써 가을의 만남이 기다려진답니다_()()()_

  • 작성자 06.04.15 09:56

    법우님들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다음기회땐 못뵌 분들도 다 뵐수있었으면 합니다.._()()()_

  • 06.04.15 10:09

    예쁜 수채화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6.04.15 11:09

    너무나 귀중한 시간속에서 스님들과 법우님들과의 소중한 만남의 인연!! 너무나 향기로워 마시기도 아까웠던 매화 禪茶 !! 이 모든 것이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 분, 초들이었다...!! / 예쁜 님 ! 진한 감동 ! 늘 건강하시기를 _()_

  • 06.04.15 11:08

    글도 참 아름답게 잘 쓰시네요. 수채화님, 못 오실 줄 알았는데 오셔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그 전에 꽃물들다님과 수채화님은 제가 챙겨야 하는데 못 챙겼다고 자책하고 있었거든요. 다음 모임에는 두 분 다 모실 수 있는 영광을 기대해 봅니다.

  • 06.04.15 12:30

    제일 먼곳에서 오신 예쁜 수채화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6.04.15 12:42

    곱고 고우신 수채화님! 만나 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이렇게 예쁜 글도 올려 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행복으로 늘 행복하소서!.... _()()()_

  • 06.04.15 17:17

    멀리서 오신 기쁨이 더욱 크시겠습니다.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 06.04.15 14:12

    멀리서 오신 정성 만큼이나 가득한 행복 눈에 선 합니다...^^*

  • 06.04.15 18:25

    수채화님 반가웠습니다.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06.04.15 19:04

    해맑고 이쁜 수채화님! 님의 글을 읽으니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전해져 옵니다...함께한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리면서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

  • 06.04.16 08:19

    후래삼배의 벌주 감인데 움직이는 종합병원 앰브란스가 7시간을 지쳐 왔으니 위없는 감동대상이요, 모든 시선과 찬탄을 받음은 오히려 지극한 당연지사!_()()()_

  • 06.04.16 08:29

    수채화님 먼 곳에서 고생 많이 하셨는데 마음속에 큰 보물 가득담아 가셨죠. 정말 반가웠습니다 _()()()_

  • 06.04.16 13:44

    수채화님의 맑고 깨끗하신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뵐 수 있을때는 더욱 건강하신 모습이 되시길 기도드릴께요..아름다우신 수채화님..._()()()_

  • 06.04.16 18:13

    수채화님, 그 먼 곳에서도 이렇게 오셨으니 대환영입니다. 새벽마다 창에 보이시더니 예불하셨었군요. 정말 반갑고도 반가왔습니다. _()()()_

  • 06.04.17 09:29

    그자리 한쪽 구석자리에 이 길상화도 낑기고 싶었는디..뜻대로 되지 않아 섭한 마음 뒤로 합니다..수채화님 마음이 생생하게 전해져 옵니다.._()_

  • 작성자 06.04.17 12:58

    큰스님과 법우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정진하는 모습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

  • 06.04.17 15:15

    수채화님 만나서반가웠습니다_()()()_

  • 06.04.17 18:16

    이렇게 벌떡일어나 가면 되는 것을.....왜 못하는지...원......다경인 바부...()

  • 06.04.17 21:15

    수채화님 많이 반가웠습니다..손도 잡아보지 못하고 헤어져 아쉬움이 남습니다..^^*

  • 06.04.19 17:16

    수채화님의글속에서맑은마음이보이네요그감동과기쁨오래간직하시어행복한시간되세요*^^*

  • 06.04.21 11:57

    수채화님 만나서 반가왔어요~ 늘 창에 보이시며 열심히 하시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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