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이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날씨가 궂어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했던터여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또 27명이라는 사상 최고의 인원이 나들이에 참석한 가운데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등을 관광한후 바닷가 횟집에서 오찬은 너무 당연한 모습이지만 모두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강욱 친구가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는 (주)엔아이티 견학을 마친후 이어, 귀경 버스에서는 신나는 트로트 노래가 계속 흘러나왔습니다.
첫댓글 회장님수고하셨습니다.함께한 모든친구들 반가웠어요.~^^
첫댓글 회장님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한 모든친구들 반가웠어요.~^^